겸공에서 이야기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을 보니
ㄷㄷㄷ

Lv.1 ㄷㄷㄷ (125.♡.23.70)

2024년 4월 22일 AM 08:45 · 수정됨(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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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분단이 될 가능성이 크고, 

젤린스키는 최선은 호치민이고, 최악은 이승만 테크를 탈 것 같고, 

러시아는 잃은 것도 많지만, 자국 산업의 문제점과 비 효율을 파악하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강력한 지배(?)하에 놓이게 될 거으로 추정되고, 

이스라엘은 더욱 미국의 영향력하에 놓이게 되고, 

중동은 러시아와 중국의 영향력이 급속히 강화되어 이 지역에 새로운 블록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가 개인적인 결론이네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의 쇠퇴는 정해진 것이 아닌가 하네요. 

우크라이나는 분단 후 우리 나라처럼 혼란 상황이 되다가, 쿠테타가 일어나서 개발 도상국으로 진입하는 모델을 갈 것인지

아니면 상당 기간 혼란한 상태로 미국에게 지배당할 것인지만 남은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 중동은 혼란 스러워질 것으로 보이네요. (몇 번의 국지전과 쿠테타 등)

미국도 중동이 혼란스러워지는게 오히려 자국 이익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크구요. 

 

어찌됐든, 힘 없는 국가는, 힘이 있어도 강대국에 의존하는 외교로는 자국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는 없다는걸 다시 확인해주는

그 곳 국민들에게는 비극적인 글로벌 이벤트(?)가 되겠습니다. 

 

선과 악이 대결하는 그런 로망스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ㄷㄷㄷ

 

 

댓글 (6)

  • 지하철승객

    지하철승객 Lv.1

    24.04.22 · 183.♡.232.82

    저는
    우크라이나는 오히려 미국과 서부유럽의 관심에서 멀어져서 러시아의 압박을 지속적으로 받는 약소국 상태를 유지하고
    이스라엘은 자국내 정치 이슈로 지리멸렬 할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결론은 똑같습니다만.
  • 베이비몬스터

    베이비몬스터 Lv.1

    24.04.22 · 203.♡.13.197

    중동은 러시아와 중국의 영향력이 급속히 강화 -> 이게 현재 중동-미국 관계처럼 부메랑이 되어서 언젠가 중동 - 러/중 간의 긴장관계로 돌아가게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 다시머리에꽃을 Lv.1

    24.04.22 · 106.♡.196.42

    우크라이나는 동남부를 잃을게 거의 확정적이어서 폭망이고..
    러시아는 지금 아무리 상황이 안좋다해도.. 결국 우크라이나 영토를 차지했으니 절대 손해보는 전쟁이 될 수가 없죠
  • 안됩니다 Lv.1

    24.04.22 · 27.♡.242.102

    이스라엘은 오히려 선을 넘어도 미국이 딱히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실험?을 했습니다. 지금 사태에서 미국이 발휘한 영향력이 뭐가 있나요. 온갖 쉴드를 다 쳐줘서 하고픈대로 다 할 수 있다는 경험을 남겨 이스라엘은 얻은게 많습니다. 주변에서 뭐라하든 가자지구 전체를 완전히 자기들 통제하에 두게 될 겁니다. 미국/바이든이 너무 하는 일이 없어요.
  • 다시머리에꽃을 Lv.1 → 안됩니다

    24.04.22 · 106.♡.196.42

    미국은 소위 경찰국가, 패권국가라는 타이틀 혹은 책임감을 스스로 내려놨죠

    맨날 다른국가에 뭐 협조해달라 요구하는건 많지, 결국 국제사회에서 제대로 분쟁 및 조율을 못하는 미국은 이젠 종이호랑이처럼 볼테죠..
  • ㄷㄷㄷ

    ㄷㄷㄷ Lv.1 → 안됩니다 작성자

    24.04.22 · 125.♡.23.70

    바이든이 무력한건지, 아니면 다른 꿍꿍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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