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 교육감 선거에서 그쪽은 종교가 묻어서 패배한 것도 큽니다.
코
코미 (211.♡.64.83)
2025년 4월 3일 PM 12:53 · 수정됨(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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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속주의가 강하고 종교와 정치의 결탁을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지금 일부 목사들이나 광신도들이 더 튀어보이고 난리치는 거기도 하고요.
특히 정치의 경우 지금까지 개신교와 불교 등에서 숱하게 종교 정당을 만들고 후보를 냈지만
당선되거나 의미있는 표를 얻은 적이 없습니다.
자유통일당 거기는 그냥 국민의힘 텍갈이로 구로구청장 나가서 표를 좀 얻은 거죠.
이번 부산 교육감 선거는 대놓고 개신교와 결탁하는 모습을 보인 게 실패 이유 중 하나입니다.
부산은 불교와 가톨릭 신도 수가 많고 개신교는 숫적으로 밀립니다.
특히 삼광사나 범어사 등의 사찰은 개신교도들이 제발 망했으면 하고 이를 갈 정도로 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차라리 나 불교 믿어요 혹은 나 천주교도에요 하고 어필하던가
아예 종교 그런 거 안 밝히고 선거해도 이길까 말까한데 큰 실수한 것이죠.
지금 한국 극우들은 허장성세를 하고 있을 뿐 핵심세력은 극소수이며...
보수파라 해도 대놓고 불교와 천주교 신자들은 개신교 하는 짓 안 좋아해요.
그러니 당연한 결과죠.
댓글 (1)
- 바
바람결
25.04.03 · 58.♡.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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