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국 광둥성 홍수 위기‥"최대 1억 2천만 명 위험"
다
다앙근 (116.♡.148.249)
2024년 4월 22일 AM 09:10 · 수정됨(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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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으로 뒤덮인 검은 하늘을 가르며 도심 속 초고층 빌딩에 번개가 떨어집니다.
차를 운전해 보려 하지만 쏟아지는 폭우에 한 치 앞을 볼 수 없습니다.
마치 토네이도를 연상케 하는 강풍이 마을을 덮치고, 불어난 계곡물은 폭포처럼 아래로 쏟아집니다.
지난 19일부터 중국 남부 광둥성에 대류성 날씨로 인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21일까지 사흘간 광둥성 전체 강우량 평균이 120밀리미터를 넘겼습니다.
계속된 폭우에 광둥성을 흐르는 시장강과 베이장강은 50년 만에 최고 수위를 기록했습니다.
상당수 지역은 강이 범람해 주변 마을들이 잠겼고, 구조대원들이 긴급 출동해 고립된 시민들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21일 오후 4시 기준 24개 하천이 경고 수위를 초과하면서 인구 8백만 명의 광둥성 성도인 광저우에도 위기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특히 베이장강과 시장강이 모두 범람하면 최대 1억 2천7백만 명이 수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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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국은 항상홍수위험이 있는 느낌이군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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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acs
24.04.22 · 12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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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아칸
24.04.22 · 121.♡.23.104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3103800009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671043
그것보다는.. 중국이.. 태국 쪽으로 내려가는 메콩 강 상류에 댐을 어마어마하게 지어서.. 수증기 발생량이 늘어서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댐을 더 짓고 있다죠.. 하류는 수량이 감소해서 가뭄이 발생한다는데.. 중국에서는 홍수고.. 참 인간이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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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과일, 어류 등도 점점 먹기 어려워지구요.
인간의 탐욕의 끝은...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