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도가니' 보면 극우가 왜들 저러는지 조금이나마 알 것도 같습니다.
문
문학지망생 (211.♡.199.161)
2025년 4월 3일 PM 06:48 · 수정됨(19:23)
조회 1,805 공감 0
가진자가 가진 것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에너지는
가지지 못한 자가 그것을 빼앗고 싶어하는 에너지의 두배라고 한다.
가진 자는 가진 것의 쾌락과 가지지 못한 것의 공포를
둘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진 자들이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거짓말의 합창은
그러니까 엄창난 양의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어서 맑은 하늘에 천둥과 번개를
부를 정도의 힘을 충분히 가진 것이었다.
ㅡ 소설 도가니 본문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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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5.04.03 · 89.♡.101.144
극우중에 가진자는 10%나 될까요... 절반 이상은 그렇게 늙어 억울하게 혼자 죽느니 전쟁나서 같이 죽자는 마음일듯요... - 돼
돼지사우르스
25.04.03 · 119.♡.165.7
전 한국 극우의 온상을 대형교회라고 봅니다. 교회가 돈세탁 창구역할을 하거든요. 그래서 극우집회마다 교회가 적극 나서고 노인네들, 뭣모르는 신도들이 동원되는거구요. -
특특별분양
25.04.03 · 89.♡.101.171
저는 종교와 같다고 봅니다. 종교에 빠진 사람에게 이성적 대화는 불가능하죠. -
트트릴로
25.04.03 · 106.♡.148.99
극우 대부분은 가진거 뺏기는게 두려운게 아니고
가진게 없어서 자기 무능함과 무식함 때문이 아니라
그게 다 빨갱이 탓이라는 자기 변명 때문 입니다.
그러면서 같이 욕하고 있는 일부 가진자가
원래 내 모습이고 내 지위라고 착각하는 것이죠
얼마나 시원하겠어요
무식하고 늙은 인간 이
마치 이 사회의 기득권이 된거 같은 쾌감을
주고, 어디 어디 목사 변호사 전 장관이랑
내가 아는 사람이야 라고 스스로 자랑스러워 지는겁니다.
극히 일부는 극우 가 아니고
그저 기회주의 자라서 자기거 지키려고
극우인척 극우를 조장하는 것입니다. -
달달짝지근
25.04.03 · 125.♡.218.23
추락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다고 하죠
거기에 가진자는 권력이 있어서 그것의 표출도 더 격렬하고요
하지만 가진것이 너무 없는 사람은 의지까지 죽어버립니다.. 모든걸 포기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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