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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2025.04.03 19:59
1,719 조회
52 추천

본문

근디 요즘 야들 너무 안보이는디요.

어디로 벌써 토낀건 아니겠죠.

5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5 / 1 페이지

술만먹으면개님의 댓글

작성일 04.03 20:11
남편(내연남)은 이미 여기저기 땅 팔고 미쿡으로 튀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김충식씨. https://www.tiktok.com/@user1387206187696/video/7486172377169005842

mona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narch
작성일 04.03 20:15
@술만먹으면개님에게 답글 이야... 돼지 위에 나는 장모 위에 더 높이 나는 사기꾼이 있군요...
진정한 승자네요.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4.03 20:17
@술만먹으면개님에게 답글 이것들늘 꼭 잡아 잡들이 해야합니다.

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
작성일 04.03 20:50
근데 알만한 사람은 다 이름을 알텐데.. 왜 최 아무개씨인걸까요?
혹시 또다른 장모가 있나...??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4.03 20:55
@곰팅님에게 답글 심우정 딸도 심민경이 아니라 꼭 심모씨... 심아무개 그러더라구요.
진짜 야들은 아주 찰지게 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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