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prene (59.♡.223.167)
2024년 4월 22일 AM 09:43 · 수정됨(11:33)
저쪽에서 이번 총선의 주요 패배원인 중 하나를 겸공과 여론조사 꽃으로 보고 있더군요.
통제할 수 없는 지상파 방송사를 넘어서는 영향력.이라나..
겸공 때문에, 지금은 유튜브 시사채널도 너무 많이 생겼고,
기존의 법 체계에서는 이를 다스릴 방법도 없는게 문제다.. 그런 분석도 있구요.
미디어 대응 전략을 찾으면서 나온 방향 중 하나가 겸공, 공장장을 어떻게 무력화시킬 것인가였다고 하네요.
그 중 설득력있게 나온 방법이 현재 "제일 약한 고리로 보이는 김지은을 공략하자"였다고 합니다.
김지은은 현재 진보커뮤니티의 까칠한 회원들도 일 못한다고 비난하는 여론이 있으니,
여기 편승해서 서툰 김지은을 최대한 나쁘게 말하는 악플 댓글, 각종 커뮤니티 여론을 조성하여
멘탈을 흔들고, 결국 자진하차나 쉬게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X해주면 개꿀 이라는 인간 이하의 표현도 나왔다고 하네요)
공장장 스타일 상 미리 질문을 알려주고 김지은이 대답하게 만드는 약속대련은 안할 사람이니, 앞으로도 김지은이 한동안은 버벅댈 것이고, 그걸 소위 진보의 '무결성 우월주의'를 앞세워서 계속 비난하면 버텨내기 힘들 것이다.
최소한 병가라도 내고 한동안 쉬기라도 할텐데, 그러면 충분히 여론을 만들 수 있다.
페미쪽에서도 김어준과 김지은의 관계를 방송을 통해서 공공연히 김어준이 김지은을 학대하고 성적 쾌감을 느끼는 것 같은 SM 관계로 포지셔닝해서 지원사격 해주면 더욱 더 강한 비난을 모을 수 있다. 이것도 예쁘고 젊은 처녀 하다 데려다 앉혀 놓고 하는 가스라이팅으로 몰아가면 된다.
김지은이 하차하고, 잘 회유해서 이쪽 편을 들게 한다면 거의 완전히 공장장을 매장시킬 수도 있다. 이미 자기들한테는 훌륭한 성공사례들이 있지 않은가?
그런 이야기들이 심도깊게 오가면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 보기로 했다는군요.
댓글 (26)
-
HHongsblues
24.04.22 · 210.♡.188.211
갓지은 화이팅~~ 이라고 전해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유.. -
ㄷㄷㄷㄷ
24.04.22 · 125.♡.23.70
역시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군요. ㄷㄷㄷ -
징징짱채고
24.04.22 · 106.♡.188.58
x해주는게 뭔가요??? -
SStayHungry
→ 징짱채고
24.04.22 · 211.♡.180.230
인간 이하의 생각이라고 하니, 극단적인 생각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
담담오왕
24.04.22 · 61.♡.101.242
어~ 진짜로 다모앙에서도 그런 놈이 보여서 이상하다 했는데... - 푸
푸딩구
24.04.22 · 175.♡.165.11
하여간 부지런들해요 =_=;;; - 미
미련없이떠나는
24.04.22 · 211.♡.221.205
ㅂ신같은 생각인데 그걸 하겠다고요?
진짜 ㅂ신들이군요 -
Rranteria
24.04.22 · 223.♡.27.168
직원 하나가 약한고리면 세상에 굴러갈 회사가 있을까 합니다.
준스톤식 망상 계략은 실행해 주면 감사죠. -
케케이건
24.04.22 · 168.♡.154.45
악은 성실하다고 하던가요... 부지런하다고 하던가요..
참.. 헛발질들.. - L
loveMom
24.04.22 · 211.♡.197.51
신입이면 신입에 걸맞게 용인해줍시다.
신입에게 경력직 잣대를 들이대면
세상 어느 누가 신입채용될 수 있겠어요.
우리들도 실수 투성이 신입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있는건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