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 (106.♡.68.15)
2024년 4월 22일 AM 09:56 · 수정됨(10:46)
아이 생일이었어요.
애 생일 핑계로 제가 사고싶었던 스마트 망원경을 샀어요.
이걸 보여주면 우와~ 아빠 아빠~ 할 줄 알았는데,
날을 흐리고 비오고,
아이는 망원경 보다는 로보뜨에 더 관심이 있네요 ㅎㅎ
결국 달 사진만 찍고 끗.

베란다에서 출토된 코동과 함께 써봐야겠습니다.
(코동 가대 소리가 심상치 않던데.. 곧 사망하시려나..)
여튼, 지금은 운행 안하는 강릉행 열차 노선에 있던 추억의 스위치 백 관광열차노선도 탔고,


(옛날에 청량리에서 밤기차 타고갈때 자다깨다 한밤중에 눈 소복소복 덮인 가로등만 켜있는 풍경을 봤는데 이런동네였군요 ㅎㅎ)
바람이 불어서 하이원 정상은 못갔지만
대신 태백 365 세이프티 파크에 가서 잼나게 놀았습니다.
초등학교 자녀있는 분들은 꽤 좋을것 같아요.
소방안전교육은 유익하고 재밌는것같고
입장료가 지역상품권으로 환불됩니다.. 아이디어 좋은듯 해요.
다음번엔 태백 고대자연사 박물관 한번 가보려구요.
태백은 아직 벗꽃이 있더라구요 ㅎㅎ
근데 피곤하네요..ㅠㅠㅠ
힘내시고 좋은 한 주 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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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레비펜
24.04.22 · 123.♡.6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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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시레비펜 작성자
24.04.22 · 106.♡.68.15
오! 부장님! 참심하십미다! -
Ggksrjfdma
24.04.22 · 58.♡.220.53
멋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번 총선후 강원도 쪽은....
혹시 가더라도 돈은 안 쓰는 걸루~ -
파파키케팔로
→ gksrjfdma 작성자
24.04.22 · 106.♡.68.15
음.. 지역 정치색이 강한건 맞는데 거기계신 그분들도 다들 대한민국 국민들이시잖아요.ㅎㅎ -
자자연산
24.04.22 · 183.♡.181.102
태백은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곳입니다 ㅋ
갈수록 쇠락해가는게 안타까워요 -
파파키케팔로
→ 자연산 작성자
24.04.22 · 106.♡.68.15
그러니까요. 이쁜 동네입니다. 마음 비우고 다니다보면 여기 이런곳도 있다!며 선물처럼 풍경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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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