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어제의 집회를 남겨봅니다
샤일리엔

Lv.1 샤일리엔 (118.♡.4.9)

2025년 4월 4일 AM 09:07 · 수정됨(04. 0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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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녕하세요, 샤일리엔 입니다.


어제의 촛불집회 후기를 지금 작성하지 않으면, 선고이후엔 작성하기 어려울거같아 간단히 올립니다.




어제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께서 올리신 글이 있었죠?! ( https://damoang.net/free/3509056 )


제가 돕기로했기에 깃대를 하나 더 챙겨서 안국으로 나섰습니다.


촛불행동집회에서 얼굴을 마주뵐때마다 봉사해주면서도 앙님들께 간식을 소매넣기해주신 소중한 앙님이 계셨어요.

이번엔 그 마음을 받았던 저희가 먼저 드리기위해 약소한 먹을거리를 사가지고 갔습니다.


3일은 촛불행동 본집회가 없어 자원봉사를 하지 않으신다기에 약간 걱정했으나!!

어찌저찌 잘 만나뵙고 이번엔 저희가 소매넣기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다행히 잘 드셨다고 알려주시어 작성하는 지금, 제 마음이 괜히 다 뿌듯한 기분입니다^^    나눔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두분께 제가 큰 배움을 얻었어요!

그리곤 이걸보세요.. 소매넣기를 저희만 하려했으나 오늘도 또 당했다니까요!!    에너지바와 카프리썬, 앙님과 하나씩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근처에서 지나가는분께 제가 혼자서 엣? 했었어요.

으응 아닌가.. 하며 있는데 그분께서 몇걸음 가시다말고 제게 아는척을 딱!! 해주시네요 ㅎㅎ

너무나 반가워하시며 말씀도 나눕고, 착용하신 굿즈에대해 이것저것 설명듣고 해주셨습니다.

헤어지기전엔 링으로 만든 수제 굿즈도 나눔해주시고, 촛불파초선도 자랑해주시어 같이한장 남겼답니다.

마지막 헤어질때 깃발이 없었음에도 ‘다모앙 파이팅!‘ 해주셨어요 ㅋㅋㅋㅋ

저를 기억해주시어 넘나 감사드렸습니다 ㅠㅜ




조금 더 기다리다 앙기사진전을 주최해주시는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번엔 보노보노님께 간식을 소매넣기해드리는 희귀한 장면을 목격하려 했으나!!

이조차 먼저 내려놓으신 네박스의 간식들로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심지어 미스테리알파님께서 건내드린 간식조차 꺼내어 하나씩 저희를 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오늘도 앙님들을 위하여 네박스나 들고오신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 언제나 잘먹었으며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이렇게 미스테리알파님과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께서 대왕다뫙기와 대왕앙기를 하늘높이 띄워주셨답니다..!




글을 올리고나니 몇몇 앙님들께서 찾아와주시어 손에 쥐어드리고, 보노보노님의 과감한 촬영기법?과 함께 사진을 남겨드리기 시작했답니다 ^^

내앙인분들이 있으시기에 닉넴은 여쭙질 않았고, 가능하면 사진도 가지고계신 폰을 받아서 남겨드렸어요.

아래는 제가촬영한 몇장뿐이 없는 사진들이며, 간단히 올립니다.




21:30분이 넘어가니 앙깃수님들께서도 저희 사진촬영장소로 와주시어 대화한마당이 열렸구요!

그 사이에도 앙님들 서로간 간식나눔과 응원의 한마디는 계속되더라구요 ㅋㅋㅋ


어딘가 가야할곳이 있어 22시가되어 앙님들을 뒤로하고 자리를 떠났답니다.

앞쪽으로 앞쪽으로..

2일날 만나뵌 정대만깃수님과의 약속이 있어 다시 방문드렸어요.

주실 물품을 찾으려하시는지 가방의물건을 꺼내시기 앞서 정대만기를 잠깐 건네주시는거 아니겠어요?!?!

이런 영광스런 장면이!! 멋진깃발과 함께 한장 남겨드렸어요 ㅋㅋㅋ

그리곤 서로 응원하며 토요일까지 같이 힘내보기로 파이팅을 외쳤답니다 ㅋㅋ

흔들렸던 사진도 새로한장 남겼네요!




글쓰는 지금은 파면선고를 2시간반여 앞두고 있네요.

제 선고가 아닌데도 간절하게 바라고 바라서인지 두근두근대고 기대반 걱정반 뭐 그렇습니다..

2월달부터 쭈욱 함께한 앙님들과 작성했던 글들도 꽤나 많네요.

이렇게나 오래도록 파면을 원했던 것이겠죠?


오늘 오전에 현장에서 저를 찾아보시지 못하실겁니다. 이제 저도 슬슬 내앙인답게 활동하고 움직이려고 하거든요.

앙깃발이 하늘높이 뜨게된다면 그날은 꼭 축제와같이 기쁜 날들로만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깃발들고 앙님들을 촬영해드릴 기회를 마련해주신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님, 제가 촬영하는동안 대왕다뫙깃발을 펄럭여주신 @미스테리알파 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좀따 파면인용 다같이 즐겨봐요!! 안녕~

댓글 (19)

  • Spin

    Spin Lv.1

    25.04.04 · 39.♡.230.123

    {emo:damoang-emo-007.gif:100}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 Spin 작성자

    25.04.05 · 14.♡.41.228

    고생많으셨습니다!!{emo:damoang-air-005.gif:50}
  • 통만두

    통만두 Lv.1

    25.04.04 · 202.♡.209.220

    천하제일 생체로봇 샤일리엔!
    정대만기를 만져보시다니 진짜 부럽습니다 ㄷㄷㄷ
    내앙인이었다니 넘모나 놀랍지만서도... 오늘 이후로는 모든 앙님들이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여가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화이야~
    {emo:damoang-emo-042.gif:100}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 통만두 작성자

    25.04.05 · 14.♡.41.228

    ㅎㅎㅎㅎ 정대만깃수님과 어쩌다보니.. 영광입니다 정말로요!
    파면되어 마음이 정말 홀가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고생정말 많으셨어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25.04.04 · 210.♡.17.159

    정말 멋쟁이 분들.. 감사합니다❤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 노래쟁이s 작성자

    25.04.05 · 14.♡.41.228

    ㅎㅎㅎ 파면되어 즐겁습니다 ㅋㅋ
    고생많으셨어요!!
  • 까망앙마

    까망앙마 Lv.1

    25.04.04 · 222.♡.24.95

    출근 때문에 정규 순서 끝나고 발길을 돌렸는데 다른 어딘가에 계셨던 모양이네요.
    고생 많으셨던 만큼 누리시기 바라요~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 까망앙마 작성자

    25.04.05 · 14.♡.41.228

    ㅠㅠ 오늘 얼굴뵈어 반가웠습니다!!
    파면축제 정말 즐거웠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래비티

    래비티 Lv.1

    25.04.04 · 220.♡.8.15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었음이, 정말 큰 행복이었습니다. 큰 힘이었습니다.
    8:0 파면 선고 후, 일상의 대화로 여러분을 뵙길 간절히 소망하고, 그렇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mo:damoang-emo-004.gif:100}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 래비티 작성자

    25.04.05 · 14.♡.41.228

    결과가 나온 지금, 즐겁고 행복합니다 ㅋㅋㅋ
    래비티님께서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모두 이제 편안히 휴식도 취하면서 나머지 처벌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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