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 제 눈물버튼이었습니다..
온
온도 (210.♡.156.52)
2025년 4월 4일 AM 09:10 · 수정됨(13:27)
조회 5,159 공감 0
드디어 오늘이군요..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시작으로는 더 없이 안성맞춤인 하늘입니다.
출근길에 겸공에서 틀어주는 영상들을 보는 데
말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시간될 때 집회도 참석했고,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 보고 후원도 했지만,
영상에 나온 그분들께는 정말 크게를 가늠할 수 없는 빚을 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두 함께였다고 생각했는 데, 그중에서도 빛나는 분들이 오늘을 만들어주셨다는 생각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직 헌재 선고 전이지만, 꼭 인용될 것을 바랍니다.
만약은 없습니다. 꼭!!
앙님들 오늘 이후로는 일상을 회복하시고, 웃는 날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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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5.04.04 · 211.♡.205.33
저도 눈물 훔치며 봤어요. ㅠ -
AAwacs
25.04.04 · 14.♡.189.222
저두요. 지난 122일간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구요. 참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
Pperess
25.04.04 · 223.♡.81.128
전 당일 국회 영상 볼 때마다 울컥울컥 합니다. -
Ccatopia
25.04.04 · 118.♡.172.85
울컥울컥하다가 윤씨아재ㅜ구치소나오는 거보고
혈압이 팍 올랐어요 ! 오늘 탄핵선고나면
이제 정신적으로 한결 편해질듯요 -
CCookieSsem
25.04.04 · 211.♡.200.94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
BBLUEWTR
25.04.04 · 211.♡.140.33
와 이것도공감가네요 훌쩍 -
바바보의제자16
25.04.04 · 210.♡.158.254
40중반 넘어가니 눈물이 주책없이 많아졌어요. 저도 아침 출근길에 고개를 들었다 내리길 반복했네요. -
꿈꿈꾸는식물
25.04.04 · 211.♡.79.110
참 많이 빚을 집니다,, -
이이루리라
25.04.04 · 119.♡.236.226
지난 겨울 우리가 보탰던 작은 힘 하나하나가 모인겁니다. 저도 이번주 아침마다 눈물 찔끔거리네요.
우리 모두 참 애썼습니다 ㅠㅠ -
아아수라장
25.04.04 · 211.♡.202.41
저도 아침에 브리핑에서 그 동안 있었던 이야기들 들으면서 저절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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