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사가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길 기대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제 밤에 뒤척이며 불안하신 것처럼

저도 어제 늦게까지 뒤척이다 보니 

꿈을 꾸며 피곤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보이지 않는 위험

극우의 습격

썩렬의복수

새로운희망

계엄의역습

민주시민의 귀환

주제로 꿈을 꾼것 같습니다.

7편은 없습니다!

오늘 이후로 새로운 분위기와 국면으로 접어들겠죠?

오늘까지 밤새 철야로 흔들리지 않고 지켜봐주시는

민주시민들께 진 빚을 반드시 투표로 심판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밭갈이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여기는 홍찍 더 핫이 통치하고 구국의 공주가 연금된?

대한은하 외곽 검찰 식민지

민주 저항군의 새로운 희망이 언젠가 

내려오길 기원합니다.

새로운 위기가 온다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