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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순간 울어버린 최욱과 매불쇼.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니버디
작성일 2025.04.04 11:40
7,934 조회
427 추천

본문

우리 욱이 ㅠㅠ


마음고생이 심했나봐요. 


윤석열 튀어나올떄는..........얼굴 사색이 되었죠. 


수거대상 12호,13호는 될수 있으니깐요.


오윤혜 씨도 '지옥같았는데..........ㅠㅠ 우리 얼마나 고생했어요....'


매불쇼~ 화이팅입니다.



오늘 2시에는 최고의 내란 신경안정제 = 유시민옹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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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일 04.04 11:42
??? : 내머리..흑흑 이런거면 빨리하지..ㅠ
3 8

바이스탠님의 댓글

작성자 바이스탠
작성일 04.04 11:43
파면 들으며 울컥하다가 이분들 보며 울었네요

행복한나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행복한나라
작성일 04.04 11:53
저도 같이 울었어요 만감이 교차하네요~~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작성일 04.04 12:01
ㅠㅠㅠㅠㅠㅠㅠㅠ 최욱 짧은 머리가 부끄럽지 않겠네요. ㅠㅠㅠㅠ

choochoo님의 댓글

작성자 choochoo
작성일 04.04 12:19
매불쇼 때문에 많은 용기 얻었습니다.
최욱 고맙다!

빨간시계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시계
작성일 04.04 12:22
지칠 때 큰 위로가 됐습니다. 저도 울컥 하더라구요. 회사서 눈물 참느라 혼났습니다.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04.04 12:26
사진맠 보는데 저도 울컥하네요. 회산데 ㅠㅠ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작성일 04.04 12:27
윤정부 2년 반동안, 매불쇼도 참 열심히 싸웠습니다.
우리 욱이 고맙다 ㅜ

Dalmoori님의 댓글

작성자 Dalmoori
작성일 04.04 12:29
저도 선고 듣다가 울컥했네요 ㅠㅠ
너무나도 너무나도 당연한 걸... 가지고 이렇게 마음을 썼었나 싶었습니다
저 분들도, 거리의 시민분들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동독도님의 댓글

작성자 동독도
작성일 04.04 12:47
곽수산씨가 매불쇼 촉법소년 이런거 하다가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할때.. 아 매불쇼도 이렇게 정통 시사 방송이 되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작성일 04.04 12:59
생사가 오고 가고 했는데... 당연하죠~!

우리 모두들도 일부는 시체 가방에 담길 수 도 있었죠.

다시는 저런 미친 멧돼지가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내란당은 반드시 해체 시켜야 하고 이승만 개객기가 못한 반민족 특위를 가동시켜서 이땅에서 뉴또라이또와 토왜들 제거해야합니다.

또 아래 5대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 언론개혁/검찰개혁/사법개혁/의료개혁/군사개혁~!

8a_jj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8a_jjoon
작성일 04.04 13:13
+ 겸공 동접자보다 우세해서 더 감격했을수도?ㅎ
축하드립니다

cro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ng
작성일 04.04 14:10
저도 울컥했네요 ㅠㅠ

길벗님의 댓글

작성자 길벗
작성일 04.04 15:12
속으로는 많이 아프고 실망했을지라도 지치지 않는 투쟁심으로
계속해서 싸워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샤일록님의 댓글

작성자 샤일록
작성일 04.04 15:17
오윤혜 우는거 보고 같이 울었습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작성일 04.04 15:55
저도 눈물이 나왔는데 이분들은 어땠을까 합니다.

마루치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루치1
작성일 04.04 17:23
오윤혜씨는 거의 오열하더라구요. 같이 울었습니다. 귀염둥이 최욱 조막만한 손도 어찌나 앙증맞은지. 고마워요.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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