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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카페 혼자 왔는데 재미나네요.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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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JLee
작성일 2025.04.04 12:35
830 조회
1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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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동네카페가 지금 시끌시끌합니다. ㅎㅎ


옆 테이블서 한 분은...

"박근혜는 지금보면 순했어. 사람이 아주 차분하고."


분위기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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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일 04.04 12:37

Rider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iderQ
작성일 04.04 12:57
순한게 아니라 멍한거죠...생각도 없고 어차피 뒤에서 줄흔드는 사람이 따로있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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