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쁨의 크기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A
ANON (122.♡.120.167)
2025년 4월 4일 PM 01:06 · 수정됨(13:23)
조회 624 공감 0
숨이 막혀서 손이 떨릴듯한 기쁨을 원했는데...
뭔가 그렇지가 않습니다.
내가 미쳤나? 이 감정을 되짚어봅니다.
탄핵이 기각되었다고 가정하고,
다시 나를 관찰해 보았습니다.
이제야 숨이 막힐듯 손이 떨릴듯한 분노가 치밉니다.
결론을 내려봅니다.
그동안 기쁨보다는 분노에 익숙했나봅니다.
웃음보다 근심이 더 컸나봅니다.
마음의 여유보다 조급함만 가득했나봅니다.
이제 다시 가다듬고
그동안 못 만났던 주모의 세상을 만나러 갑니다.


댓글 (4)
- 캐
캐라트레이스
25.04.04 · 106.♡.71.145
-
브브릿매력남
25.04.04 · 220.♡.97.159
엄밀히 말해 이제 한 고비 넘은 거니까요. 앞으로 갈 길에 구만리긴 합니다 ㅎㅎㅎ -
Ccatopia
25.04.04 · 118.♡.172.85
그래도 이제 조마조마할 일은 없다는게 너무 기쁩니다
잠이라도 좀 편하게 잘수있쟎아요 ㅠㅠ -
Cclkk
25.04.04 · 221.♡.142.26
솔직히 저는 엄청 기쁩니다. 예상한거보다 더 기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들 싹 잡아서 처벌해야 진정한 기쁨을 느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