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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선고 직전 치과에 있던 환자.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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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작성일 2025.04.04 13:50
3,813 조회
86 추천

본문

또 다른 의미에서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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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작성일 04.04 13:52
눈치없게 이시간에 왔냐고 속으로 욕하고 있었을듯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4.04 13:52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예약이라면 킹쩔수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ㅋㅋ

아하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하세요
작성일 04.04 13:53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취소 안하시려나 생각 반 그래도 환자 봐야지 생각 반

아하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하세요
작성일 04.04 13:53
저도 11시 17분까지 환자보고 있었어요… 후다닥 제 방으로 들어와서 역사의 순간을 목격했어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4.04 13:53
외국인 환자였던 모양입니다.
외국인 환자 시각에서 보는 건 신선하네요.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작성일 04.04 13:53
저기 개굴님 병원 아닌가요ㅋㅋㅋㅋㅋ

Hardiko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dikov
작성일 04.04 14:22
@D다님에게 답글 개굴님 굿

술만먹으면개님의 댓글

작성일 04.04 14:46
설마...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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