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봄인가 봄. 아니 당신들이 봄입니다.

Lv.1 달리는길 (218.♡.124.202)

2025년 4월 4일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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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는 문과 감성의 글에 누군가가

"눈은 내가 치웠다" 라는 이과 감성의 댓글을 썼다.


글쓴이는

"그러면 당신이 봄인가 봅니다"

라고 답글을 남겼다.


날씨 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봄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궂은 날씨에도 스스로 나가 눈을 치웠던 분들.


그분들 덕분에 봄이 올 수 있었나 봅니다.


당신들이 봄입니다.


그냥 날씨뿐만 아니라 봄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너무 겨울이 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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