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생각하면 지금이 꿈만 같습니다.
바
바람의언덕 (121.♡.100.63)
2025년 4월 4일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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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만 해도 아 이색귀를 도대체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감도 안잡혔습니다.
고래심줄처럼 질길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12월3일 계엄이 터져서 저는 솔직히 쾌재를 불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구원의 밧줄이 내린 것 같았죠.
그런데 이게 이렇게 오래 끌 일인 줄은 정말 몰랐고,
심지어 선고 지연될 때는 위기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돼지의 계엄은 천운이 맞았습니다.
정말 돼지를 이렇게 빨리 잡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대한민국만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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