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 대통령을 자신의 자존심과 맞바꾸면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오
오로라 (182.♡.58.27)
2025년 4월 4일 PM 02:02 · 수정됨(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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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보터 제대로된 복지 혜택을 받아본 적이 없이서,
대통령 뽑는 여하에 따라 내가 어떤 복지를 받을 거라는 경험을 해본적이 없는 우리 늙은 부모 세대들은,
대통령 뽑는것이 .. 그냥 내가 좋아하는 프로야구 구단 응원하는 것과 별 다를바 없다.. 라고 느낄 수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이제 어르신들 살던 세상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대통령 뽑느냐에 따라 어르신들 병원비가 달라지고,
손주들 유치원 학원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어렵겠지만,, 이렇게 생각을 좀 해주세요.
" 그동안 내가 고집을 세워 엉뚱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찍어줘서..
젊은 애들만 괜히 고생시켰구나. 대통령 지지하는 것을 프로야구 구단 응원하는것도 아닌데,
이제 대통령 선거때 괜한 자존심 세우지 말고, 젊은 애들 말도 좀 들어봐야겠다."
물론 이럴 가능성은 무한히 0에 수렴하지만.
그나마 어른 값 하신다는 말이라도 듣고 싶으면, 이렇게라도 한번 자성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뭘 아냐는.. 심술 그만 부리시구요. 요즘 젊은이들이 어르신 젊을때보다 나이가 더 많습니다.
댓글 (2)
- 나
나르는곰돌이2
25.04.04 · 165.♡.230.201
-
오오로라
→ 나르는곰돌이2 작성자
25.04.04 · 182.♡.58.27
원래 사람들은 솔직하지 못하죠.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느라 억지를 쓰죠.
솔직한것도 용기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 어르신 세대들중에서 용기있고 솔직한 분들은 예전에 이미 학살당해서 돌아가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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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인연들은... 속칭 힘 쎄다는 사람들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거나
내 돈 말고는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한 명은 누가 미국 말을 잘 들을까 가 판단기준이고
한 쪽은 내 돈만 믿고 살테니 세금 가져가지 말라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솔직히 말씀들을 하시면서 토론해 보면 대화라도 될 텐데
이런 이유들이, 본인들이 보기에도 고상해 보이지 않았는지
잘 알지도 못하는 온갖 이유를 댑니다. 경제가 어떻고 북한이 어떻고 일본이 어떻고...
가까운 어르신들에게 배울 점이 있는 분들, 부럽습니다.
전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