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대통령 윤석열 파면"이라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G
grin (125.♡.46.10)
2025년 4월 4일 PM 03:16 · 수정됨(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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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도 파면 발표 이후 아주 자연스럽게
"헌재, 대통령 윤석열 파면"
이라는 헤드라인을 쓰던데
헌재, 대통령 윤석열 "파면 선고" 또는 "파면 결정"
이라고 해야지요.
파면은 국민들이 한 거고
헌재는 파면의 긴 과정 중에서 최종적인 하나의 역할을 수행했을 뿐입니다.
헌재 재판관들도 국민과 역사의 무거운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자각하고 있었을 거라 생각하며,
그러지 않았던 재판관들이 몇몇 있어서 자기의 의지로 좌지우지하려 했기에 혹시 선고가 늦어진 건 아닌가 의심합니다.
우리 보통 국민들은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올바른 말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서 적어 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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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다란울타리
25.04.04 · 172.♡.122.184
그냥 주문 나온 직후에 있던 “윤석열 파면”이 더 깔끔하고 좋았던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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