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관악구서 전직 경찰관이 전세사기 정황‥ "공무원증까지 보여줘"
다
다앙근 (116.♡.148.249)
2024년 4월 22일 AM 11:21 · 수정됨(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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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건물 여러 채로 임대 사업을 벌인 전직 경찰관이 임차인들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받아 전직 경찰관인 40대 남성 이 모 씨를 사기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씨를 상대로 접수된 고소장은 모두 17건이며 추정 피해액수는 약 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관악구 일대에서 다세대 건물 10채가량을 보유한 이 씨는 전세 계약을 맺을 때 임차인들에게 경찰공무원 신분증을 보여주고 "신분이 보장됐으니 믿어도 된다"는 등의 말을 하며 안심시킨 걸로 파악됐습니다.
실제로 이 씨는 지난 2022년까지 경찰공무원이었던 걸로 조사됐으며 현재 출석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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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울동네인데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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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버그
24.04.22 · 211.♡.171.37
검찰도 사기치는 세상에 경찰이라고 조용하겠나요? -
Nneojul
24.04.22 · 218.♡.96.232
저 정도면 경찰 재직 중에 뭔일을 했을까 궁금할 정도네요. -
부부산혁신당
24.04.22 · 121.♡.122.153
검수완박 까는 녀석들은 경찰이 뻘짓한 역사를 줄줄 읊더군요. 그래요. 노덕술같은걸 도로 살려준게 이승만인줄은 꿈에도 모르나보죠. 게다가 경찰이 뻘짓하면 나름 처벌을 받습니다. 검찰이 뻘짓하면 처벌받는걸 보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이래도 검수완박이 틀렸다고 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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