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도 이제는 빈부에따라서 달라지는중인거 같아요
어
어리둥절 (211.♡.29.142)
2024년 4월 22일 AM 11:25 · 수정됨(14:57)
조회 1,322 공감 0
둘 다 신약을 써 볼 수 있다고 가정할 때
3주에 한번 맞아야 하는 주사치료를 3000만원씩 내도
문제없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표준치료만 받다가
관해 재발 관해 재발 반복되면
쓸 약이 떨어져서 죽음으로 가는 코스가 많죠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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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04.22 · 39.♡.246.51
신약은 효과가 있지만 임상이 끝나지 않아 리스크도 있는거 아닌가요? ㄷㄷㄷ - 어
어리둥절
→ 우주난민 작성자
24.04.22 · 211.♡.29.142
그런 신약은 보통 위험 부담을 가지고 테스트 하는 목적이 강해서 비용 부담이 없고 제가 말한 신약은 암세포만 정확하게 타격하는 고액의 보험도 안되는 약입니다 ㅎㅎ -
비비빌
→ 우주난민
24.04.22 · 220.♡.79.217
예전 어머님이 암병동 계실때 병실에서 검사하는동안 다른환자가 그 신약을 몰래훔처먹어 멱살잡고 싸우는거 보기도 했습니다 -
인인삼밭고구마
→ 비빌
24.04.22 · 125.♡.132.129
ㅜㅠ -
대대끼리
24.04.22 · 221.♡.66.27
지금도 5천만원 짜리 치료 몇번이면 되는 암이 있지 않나요? 그런건 바로 부익부 빈익빈 딱 표시나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9240#home - 어
어리둥절
→ 대끼리 작성자
24.04.22 · 211.♡.29.142
가족이 아픈데 그럼 그 약으로 할게요 자신있게 못말할때 느껴지는 무력감이라는게...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
RRider_man
→ 어리둥절
24.04.22 · 211.♡.142.4
+1 드라마나 영화에서. 살려만 주십쇼. 선생님…
그건 꿈이죠. ㅠㅠ -
RRider_man
24.04.22 · 211.♡.142.4
이게 참 정말 애매한 것이. 당사자는 뭐라도 잡고 싶거든요. 딱 제 친구 어머님이 그러십니다. 돈이 꽤 많았던 집안인데;;; 결국 다 처분하고. 지금 제 친구도 빚에 허덕이고 있죠;;; 저도 몇 백 빌려줬구요. - 어
어리둥절
→ Rider_man 작성자
24.04.22 · 211.♡.29.142
나을 수만 있다면 무당의 힘이라도 빌리고싶은 심정이죠 ㅠㅠ -
VVeritasian
24.04.22 · 211.♡.77.241
사보험 아니면 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준항암만 해서 운이 좋아 완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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