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마왕 (121.♡.165.54)
2025년 4월 4일 PM 05:59 · 수정됨(18:29)
1. 선거일이 아직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궐위된때는 궐위된날로 부터 60일이내에 선거를 실시한다고 되어 있기에 60일째 되는 날이 6월 3일(화요일)입니다. 물론 그보다 땡겨서 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럴 경우 5월 28일(수)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만약 6월 3일이라면 사전투표일이 5월 29일(목) ~ 30일(금) 양일간입니다. 선거법에 본투표일의 5일전부터 2일간으로 되어 있어서 금/토가 아니라 목/금 요일이 됩니다. 지난 19대 대선때는 5월 4일(목)~5월 5일(금)이었고 어린이 날이 껴 있어서 하루는 휴일이었습니다. 물론 5월 28일(수)로 결정되면 종전과 같이 금/토가 됩니다. 각정당의 후보선출일정등을 감안할때 5월 28일은 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전투표하실텐데 이점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3. 보궐선거라 본투표일 투표종료시각이 다릅니다. 보통 전국단위 선거는 오후 6시에 본투표를 마감합니다만 본질이 보궐선거라 오후 8시에 마감합니다. 다만 사전투표일은 오후 6시에 마감합니다. 차이가 있습니다.
4, 21대 대통령의 임기 시작시간(?)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자로 결정하는 순간입니다. 오후 8시에 본투표가 마감하니 아마도 6월 4일 새벽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정오쯤에 국회에서 간략한 선서식 하지 않을까하고 인수위 없이 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5. 청와대가 없습니다. 용산 집무실이 있지만 깨름직 하고 관저도 어떤 상태인지 모르니까 윤석열처럼 임시로 자택에서 출퇴근 할 수 도 있는데 과연 이재명 대표님이 당선되면 인천계양에서 출퇴근 해야 하나 아주 곤란할 것 같습니다. 임시로 대통령실이 관리하는 안가에 머물러야 하지 않을까하네요. 제일 좋은건 삼청동 총리공관(총리는 세종에도 공관이 있습니다.) 을 비우고 거기에 임시로 거주하면 어떨까 하네요. 세종시로 간다고 해도 옛날 헌재가 싸놓은 똥때문에 헌법개정절차에 준하는 절차로 세종 청와대를 만들어야 하고 공사기간등을 감안할때 다음대통령이나 쓸 수 있을 것이고 청와대는 이미 훼손될대로 훼손되서 쓰기 참 애마할텐데 걱정이네요.
요약하면
6월 3일에 대선하면 사전투표일이 목/금일 것이다. 본투표는 8시에 종료됩니다.(출구조사도 그시간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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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25.04.04 · 104.♡.68.24
그냥 한달 빨리하면 안될까요…. 5월달에 했으면… -
RRanomA
25.04.04 · 211.♡.158.64
문대통령 당산될 때도 20시가 투표 마감 시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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