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들 하셨습니다.
E
EXIT (210.♡.90.186)
2025년 4월 4일 PM 09:02 · 수정됨(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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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평 막걸리 한 잔하며 못 쓰는 글을 끄적거려 봅니다.
윤석렬이 당선이후 무력감에 빠져 5년간 망가질 나라를 어떻게 봐야하나...하는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상상했던 이상으로 막무가내로 역사를 퇴행시켜가는 모습을 보며 자괴감에 빠져 한동안 뉴스도 멀리 했습니다.
합법적으로 저 놈을 물러나게할 길은 멀어보이고 입에는 평생 내뱉은 적 없는 욕이 흘러나왔습니다.
스스로 자멸의 문을 열어 젖힐 줄이야~~
그 날 .... 12월 3일.
나라 망하는 줄 알았습니다.
달려나가신 수 많은 국민들이 없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말이 필요없는 독재정권이 시작되었겠지요
맨 몸으로 목숨을 걸고 계엄군의 앞을 막아 선 분들.
현장에 함께 있지 못했지만 같은 심정으로 이 순간까지 맘 졸인 국민들.
여러분들이 수렁에 빠질 뻔한 대한민국을 건져 올렸습니다.
함께 역사적인 자리에서 외치지 못 해 안타까운 소시민의 넋두리 였습니다.
미안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 엄중한 시기에 다모앙마저 없었다면.......
댓글 (1)
- 굿
굿모닝빵빵
25.04.04 · 121.♡.216.124
다모앙마져 없었다면, 참 마음 둘 공간이 없었을 것 같아요. 주구 장창 유튜브만 돌아 다녔을 듯. 다시 한 번 돌 맞이한 다모앙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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