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서울 러너스 페스티발에서의 오세훈
좋
좋은사람이되자 (117.♡.28.242)
2024년 4월 22일 AM 11:45 · 수정됨(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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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 토요일 오후 여의도에서 열린 러너스 페스티발에 오세훈이 왔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기도 했고 예정된 출발시간이 3시인데, 3시에 무대 행사를 시작하더군요.
사회자는 서울 시장이 나오면 환호를 부탁했지만 거의 박수 소리도 없었습니다. 무대 행사 후에 이제 반대편에서 러닝을 시작하려는데 사진촬영 하자고 하더군요. 몇 번의 촬영 후 마지막으로 서울시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니 사람들의 짜증이 폭발했습니다. 오세훈의 등장에 박수나 환호를 부탁하는 사회자가 민망하게 환호하는 사람이 단 1명도 없더군요.
오세훈은 이런 현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자기를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클리앙에서 넘어와 첫 글 남깁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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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종드보통
24.04.22 · 220.♡.167.168
누가 오세이돈 아니랄까봐 비구름 몰고 다니는거 보소yo - 에
에르메스
24.04.22 · 118.♡.3.102
첫 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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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많은 분들이 비 맞으며 고생하고 시간 뺐겼네요 -
포포토샮
24.04.22 · 175.♡.175.159
고생 많으셨네요. 아직도 이 인간이 제가 사는 서울의 시장이라는 게 끔찍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당시 저딴 거 상대가 박영선이었다는 건 지금 생각하니 더 끔찍하고요.. ㅠㅠ -
좋좋은사람이되자
→ 포토샮 작성자
24.04.22 · 117.♡.28.242
김진애님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
BBadman
24.04.22 · 61.♡.10.118
요즘 세상에 아직도 촌스럽게 박수갈채 따위를 유도하는 사람이 있군요. ㅡㅡ
그런건 그런걸 받을 만한 사람에게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마음에서 우러나서 저절로 몸이 따라가는 법이거늘 쯧쯧. -
좋좋은사람이되자
→ Badman 작성자
24.04.22 · 117.♡.28.242
대접 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정치가 사익을 위한 도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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