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4월 22일 AM 11:47 · 수정됨(12:18)

점심시간 구내식당 앞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한 끼에 3천5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이 구청 구내식당을 찾는 직원은 하루 평균 480여 명,
지난해 대비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심순섭/대전 서구청 단체복지팀장]
"이용객들을 보면은 우리 젊은 직원들이 많은데요. 입사 연차가 낮다 보니까 급여도 좀 낮고 해서 밖에 식당보다는 이제 저렴한 구내식당을 더 많이…"
흔히 간단하게 끼니를 때운다며 많이 찾는 분식집에서 김밥과 라면만 먹어도 요즘 7천 원이 넘습니다.
일반 식당에서는 갈비탕 가격이 만 5천 원에 달하는 등 만 원으로도 점심 한 끼 해결하기 빠듯합니다.
[..]
대전의 경우, 대표적인 점심 메뉴인 김치찌개 1인분 평균 가격은 9천300원, 1년 새 20% 가까이 올랐는데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격이 높았습니다.
또 냉면은 15.2%, 김밥은 10.7%나 비싸졌습니다.
치솟은 외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밥을 해 먹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 등 간편식 수요가 늘면서 소비침체 속에서도 전기오븐이나 전기레인지 판매율은 1년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모두 물가 안정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고물가의 고통은 자영업자와 서민 모두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
저는 회사근처 식당이 가격이 미쳐서...(보통 9천원 1만원) 그냥 도시락이나 센드위치류로 해결합니다 ㅠ_ㅠ
댓글 (17)
- 복
복스렌치복더나
24.04.22 · 211.♡.199.238
외식비 ㅎㄷㄷ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 복스렌치복더나
24.04.22 · 114.♡.182.211
⠀ -
그그머시라꼬
→ 복스렌치복더나
24.04.22 · 222.♡.157.234
⠀ -
미미드나잇
→ 복스렌치복더나
24.04.22 · 124.♡.89.146
@복스렌치복더나
https://namu.wiki/w/%ED%81%B4%EB%A6%AC%EC%95%99/%EC%82%AC%EA%B1%B4%20%EC%82%AC%EA%B3%A0/2019%EB%85%84#s-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990271942_w4G6PQ7e_b56947ce31956e50cd35aeecd7cd96c8a9f38dd9.jpg] - L
loveMom
→ 복스렌치복더나
24.04.22 · 211.♡.197.51
⠀ -
채채게바라
→ 복스렌치복더나
24.04.22 · 183.♡.141.186
⠀ -
장장군멍군
24.04.22 · 58.♡.46.177
3천500원이면 구내식당 치고는 정말 싸네요 ㄷㄷ -
다다앙근
→ 장군멍군 작성자
24.04.22 · 116.♡.148.249
구청식당이라 그런거같아요...거기에 그나마 대전이라요... - 오
오징어쥬스
24.04.22 · 220.♡.82.214
구내식당 있는 회사는 사정이 좋은 편이죠.. 식대 지급인 회사들은 식대 아직 올려주지도 않았을텐데 -
다다앙근
→ 오징어쥬스 작성자
24.04.22 · 116.♡.148.249
구내식당있는회사 부러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