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와 함께한 짧은 밤산책
딸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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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4일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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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날 회사 끝나고 무거운(정말 무거워요) 몸을 이끌고 꼭 축제를 가고 싶다는 딸냄과 8시 40분 정도에 시청역 도착했습니다. 

안치환님 공연이 다행히 좀 길었고 충분히 분위기는 느꼈는데 그래도 아쉽네여. 내일 축제는 아내가 딸냄과 가고 저는 집에서 아들과 보낼 예정입니다. 

끝나고 가는 길에 앙기가 보여서 인사하러 가려는데 가는 중 접으셨더라구요 아쉽 ㅠ

다세 해야할 이리 많지만 일단 오늘 너무 해피합니다.  

오는 길에 딸과 함께 독립군가 덩크슛 임을위한 행진곡을 들으며 왔습니다 ㅋㅋㅋ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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