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영화도 큰 역할을 한거 같습니다
서
서씨네고양이 (39.♡.25.83)
2025년 4월 4일 PM 11:38 · 수정됨(04. 05. 06:24)
조회 2,444 공감 0
밑에 튀르키에 세르비아 글에 있는 댓글 중 그 영화로 인해 군인들이 한번 더 생각하지 않았을까 라는 말이 있었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죻은 영화가 적절한 시점에 나와줘서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우연에 우연을 다 더하다 보면
이러니저러니 해도 조상님이 도왔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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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바이스
25.04.04 · 223.♡.180.48
동의합니다. 적잘한 시기에 숙고 및 성찰해볼 꺼리를 제공한 소중한 영화죠 - 로
로스로빈슨
25.04.04 · 124.♡.249.204
공감합니다 -
크크리안
25.04.05 · 58.♡.210.72
영화보고도 배우는 시대 맞네요. 하지만
2찍 : 저는 계엄을 안겪어봐서 계엄도 나쁠거 같지 않아요
이러니 미치죠 -
옐옐도
→ 크리안
25.04.05 · 24.♡.129.61
'칼에 안 찔려봐서 찔려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MB때 길 가다가 사복경찰들에게 둘러쌓여 신분증 검사 당했을 때, 그것만으로 벌벌 떨렸죠. 계엄이면 더 무서운 군화 발 아래 있는 건데 저 2찍은 머리가 우동사리에요 -
팡팡션
25.04.05 · 117.♡.24.171
저는 한강작가님 노벨문학상도 딱 맞아 떨어진 것 깉아요 - 놀
놀자망곰이
25.04.05 · 119.♡.142.67
공감합니다 저도 보고 어렴풋이 알던 내용이 더 명확해지는 느낌 받았거든요 -
곰곰돌곰곰
25.04.05 · 31.♡.16.72
저도 서울의 봄과 한강 작가님 노벨상 수상이 분명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LLazarus
25.04.05 · 211.♡.206.48
맞아요 -
Eellago
25.04.05 · 39.♡.230.23
엊저녁에 저도 서울의봄 영화가 계엄해제와 국민들 경각심 갖게한데 큰 역할했다고 글썼었는데
같은 생각이라 반갑네요.
노인들 제외한 모든 50세이하 국민들은 마지막 계엄이후 태어난 사람들이라 계엄이 뭔지 모릅니다.
그 전두환 쿠데타와 계엄을 시각적으로 전달해준 서울의봄 역할도 분명 있었다고 생각하고 공감합니다!!!
영화 서울의봄 마지막 장면보면서 긴 탄식과 무거운 침묵에 가슴짓눌렸었는데 ㅠㅠ 그때 비극 반복하지않아서 너무 다행이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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