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웹툰 스토리 어떤가요?
문
문학지망생 (1.♡.106.175)
2025년 4월 4일 PM 11:39 · 수정됨(04. 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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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대한민국의 모든 10대 미성년자들이 갑자기 탱크를 웃도는 초인이 된다면?
평범한 중1남학생 A군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중3여학생 B양을 짝사랑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B양은 부장검사인 아버지로부터 늘 성폭행을 당해왔다. 자신의 무력함을 절감하고 고통스러워하는 A군.
그런데 어느 날, 뒤늦게나마 초인의 힘을 깨달은 A군은 그 즉시 B양을 구하기 위해 B양의 집으로 텔레포트한다. 거기서 본 것은, B양이 자기 아버지를 산 체로 씹어먹은 후 피와 살점에 젖은 모습이었다. A군은 말없이 다가가 B양을 안아준다.>
일단 여기까지 생각해봤는데....
(아참, 그리고 처음엔 미성년자들만의 유토피아인 한반도를 꿈꾸지만 점점 약육강식의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린다는 줄거리도 집어넣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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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대굴
25.04.04 · 121.♡.18.155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4.05 · 124.♡.159.183
개인적으로 좀 클리셰스럽긴 하지만..
학교다닐때 공부잘하고 괴롭히던 학생이 나중에 커서 검사가 되고.. 같은 반이었던 주인공도 커서 그 검사에게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려 쫒기게 되는데..
결국 검사놈의 부정한 부분을 밝혀서 복수하는 영화? - 우
우물안개구리
25.04.05 · 111.♡.78.84
산채로 씹어 먹으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순간이니.. 슬프네요.
피해자가 가해자가되면 미래는 더 암울할텐데 좋은 미래가 있게 써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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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흔합니다. 독자 입장에서 줄이고 줄이면 찐따였던 아이가 성장하는 이야기거든요. 피어나는 사랑과 비밀을 감춰 주고자하는 남자 주인공. 그 와중에 밝혀지는 출생&어둑한 미래이야기. 그리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부모들의 사랑.
이 주제는 간단하지만 어떻게 풀어가느냐 얼만큼 심리 묘사를 잘 이해시킬수 있으냐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저라면 도전해 볼꺼에요. 손해도 아니고 표현하는게 어디까지 가능한지 궁금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