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불꽃 (112.♡.168.100)
2025년 4월 5일 AM 01:23 · 수정됨(20:08)
정치같은거 잘 모르지만
나름 투표도 여러번 해본 사람으로서 매번 우리가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는 데는 이유가 똑같은거같습니다.
저들은 이기주의로 똘똘 뭉치는데
우리 진보는 (사실 진보는 아니죠 그냥 상식적인 사람들인거죠) 잘 하다가도 마지막에 표 나눠갖기 해서 망하죠..
지금 되게 중요한 순간을 지나고 있는데..
물론 이번 대선에 국힘류(?) 정당이 당선될일이 0.000...1%도 없을거지만!
그래도 이번 한번만은 모두가 힘을 합쳐 단일화 하면 좋겠습니다
아직 내란이 끝난게 아닙니다
윤석열은 얼굴마담이었을 뿐이고 실체는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저만 그리 생각하는걸까요...
딱 한번 이번 대선만 그리 하면 좋겠습니다
댓글 (16)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4.05 · 124.♡.15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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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악매거진편집좀
25.04.05 · 39.♡.58.98
정의당, 낙엽당은 죽어도 안할거라고 봅니다. 혁신당도 쉽사리 단합할 것 같지도 않구요. -
민민주의불꽃
→ 음악매거진편집좀 작성자
25.04.05 · 112.♡.16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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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악매거진편집좀
→ 민주의불꽃
25.04.05 · 39.♡.58.98
헛소리가 아닌 우리들의 큰 바람이죠... -
Kkita
25.04.05 · 119.♡.237.81
좁고 얕은 식견이라 부끄럽습니다만
지금 단일화가 의미가 있을만한 인물이 있습니까?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4.05 · 23.♡.175.209
단일화의 대상이 조국혁신당, 즈엉당, 그리고 이낙연 당 정도인데... 조국혁신당과는 무난히 되고 시너지도 있을 것 같지만, 즈엉당이나 낙연당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차기 정부 운영에도 좋습니다. 국짐이 전광훈 세력과 합쳐져서 박살이 낫듯, 민주당이 그쪽하고 연대하면 국짐이나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든, radical과의 연대는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겁니다. -
민민주의불꽃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5.04.05 · 112.♡.16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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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민주의불꽃
25.04.05 · 199.♡.158.54
좀 보태자면...
지난 수십년의 민주당 선거는 즈엉류와의 연대가 항상 독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쪽과 연대를 해야 국짐류와 싸워 이길 표가 되니 어쩔 수 없는 면이 있기는 했지만, 그 결과 항상 그쪽이 지분을 내놓으라는 분탕을 쳤죠. 지난 대선, 즈엉과 결별하고 선거를 치뤘는데, 비록 졌지만, 그 후 민주당은 더 단일된 목소리를 낼 수 있었죠. 지금 당내에 그런 류가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번에 그쪽하고 손잡으면 다음 정권 내내 또 지분 내놓으라는 분탕에 시달릴 겁니다.
그쪽 도움 없이도 이깁니다. 아니, 그쪽과 합치려는 과정에서 더 분란이 있을 겁니다. -
하하늘걷기
25.04.05 · 121.♡.93.197
단일화도 물리적인 시간이 있어야 하고 그럴만한 인물과 세력이 준비되어 있어야 가능합니다.
지금 범 야권에 그럴만한 인물과 세력이 있는 건 민주당과 이재명 밖에 없습니다.
이번 조기 대선은 민주당의 경선이 그 단일화와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될 겁니다. -
파파라미르
25.04.05 · 121.♡.153.202
지금 단일화로 판을 열어버리면 지금까지 민주당이 끌어온 동력이 흐트러질 겁니다. 특히 한겨레, 경향등의 소위 진보 언론이 마이크를 소수정당에 들이대고, 보수 언론은 이준석이나 다른 곳에 마이크를 들이대서 마치 이재명과 비슷한 경쟁자들이 있는 것 처럼 과장할 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합리적으로 세부방안들을 구성할지는 좀 더 조율이 필요하겠지만요
그렇게하면 자연히 서로 의 상하는일 없이 단일후보를 밀어주는 흐름으로 되지 않을까싶고..
소수정당들도 일종의 통합의 명분이 생기죠. 당대표가 자기 의지로 이번에 양보하고 민주당 밀어주겠다고해도 실제 당 내부에서는 반발이 무척 심한경우도 생길겁니다
그러나 이런 절차를 거치면 같이 협력할 명분이 생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