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내수 경제는 뜻밖의 전쟁 특수 호황.y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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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Ade (221.♡.128.222)
2025년 4월 5일 AM 08:10 · 수정됨(09:07)
조회 1,907 공감 0
러시아 당국은 자국 중·동부에 몰려 있는 쇠락한 공업지대에 전례 없는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속하려면 새 무기와 군복, 식량, 연료 등을 끊임없이 생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해당 지역들에선 방위산업체는 물론 여타 산업 분야에서도 일자리가 대거 창출되면서 소득 수준이 급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러시아 전문가는 "이 전쟁은 어떤 면에서 부의 큰 균등화를 가져왔다", "이 전쟁은 평화 시에는 성공할 가망이 별로 없고 교육받지 못한 채 궁핍한 지역에 살던 이들에게 많은 돈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러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1%로 끌어올릴 만큼 물가 상승도 심하며, 이에 따라 근로 소득이 저축되지 않고 즉각 소비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전해집니다.
전쟁 특수는 스테로이드 주사 같은 것이어서, 전쟁이 끝나거나 소강상태가 되면 부작용이 확 올껍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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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ssthemilkyway
25.04.05 · 106.♡.139.146
미국도 1차 대전 이후에 ‘위대한 개츠비’의 배경이 되는 호황기를 누렸고, 이후 공급과잉과 주식폭락으로 대공황이.. 물론 지금은 거시경제 관리가 당시보단 훨씬 발전해서 낙폭은 줄겠지만요 - 찌
찌릿
25.04.05 · 1.♡.83.12
수 많은 젊은이들이 죽었는데... 그건 외면하고 자기 위로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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