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128.♡.7.128)
2025년 4월 5일 AM 10:10 · 수정됨(10:54)
관점에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분은 오늘 비를 두고 그동안의 묵은 때가 씻겨내려가는 기분이라고 하신 반면 저는 왜 하필 오늘 같은 날에 비가 오냐며 원망하고 있습니다. 먹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보이면 나들이 가서 좀 걸으며 음식이라도 사 먹고 싶었는데 (서울 기준으로) 오늘은 거의 독일 베를린 뺨치는 날씨네요. 인왕산 길을 걸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제가 좋아하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가볼까 했더니 지난번에 다녀온 이후 전시가 별로 달라진 것 같지 않아요. 이강소 작가의 작품전이 꽤 좋았는데 다시 볼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여기는 오후 6시이후 입장이 무료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는 전시가 없고... 시립미술관이나 서울역사박물관은 왠지 전시가 안 땡기고요. 서울공예박물관에나 가볼까도 싶지만 탄핵 집회 때에 허구한날 지나가서 또 왠지 그 동네는 피하고 싶기도 하구요.
오늘 오후에는 비가 그쳐서 마지막 탄핵 집회가 잘 마무리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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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SArmy
25.04.05 · 221.♡.7.76
매마르고 불탔던 나라에 단비가 내리는 느낌입니다 ㅠㅠ -
PPWL⠀
→ USArmy 작성자
25.04.05 · 128.♡.7.128
굥이라는 죄악의 먼지가 씻겨나가길 기원합니다. -
크크리안
25.04.05 · 58.♡.210.72
비가 와야 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982307400_6FijhCKH_2cae9e01b748a8da5be8ae459bd8c30ddf73a926.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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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안 작성자
25.04.05 · 128.♡.7.128
아... 세찬 비를 기원해야 합니까? ㅎㅎ - 달
달붕이
25.04.05 · 211.♡.30.248
전광훈이가 대규모 집회 연다는데
차가운 봄비 맞고
그 추종자들 전부... 독감 씨~~~게 걸리면 좋겠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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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붕이 작성자
25.04.05 · 128.♡.7.128
왜 자기네 교회 내버려두고 저기에서 맨날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_- - 블
블루팅
25.04.05 · 211.♡.206.204
비도 좋은데요?
파면되니 비 와도 여유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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