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기자에게 기대되는 점
따콩

Lv.1 따콩 (211.♡.133.105)

2024년 4월 22일 PM 12:27 · 수정됨(15:47)

조회 1,549 공감 0

지난주부터 실수가 조금씩 있으니까 커뮤니티에서 상당히 이슈가되네요 ㅎㅎ

뉴스공장의 영향력이니 당연하겠죠.

김지은 기자는 출발이 앵커로 알고 있습니다. 뉴스공장에서 처음 방송 시작할때 저는 앵커라고 했었네요.

근데 김지은 기자와 김어준 총수의 혁활을 보니 앵커의 입장이 아니더군요.

앵커는 프롬프터로 기사을 읽어서 시청자에게 듣게 해주는 혁활이죠. 뉴스보면 기사 하나 시작에서 멘트로 내용의 대전제를 깔고, 기자와 설명화면으로 돌려서 기사에 대해 더 이해가 되는 과정으로 넘어가는 게 대부분이고,

앵커 혼자 기사를 통으로 알리는 방식은 단신뉴스 말고는 거의 없는 편이죠.

앵커도 자기가 보도하는 내용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해야겠지만, 김지은 기자 현재위치와 앵커가 일하던 위치랑 상당히 다른 역활이라 지금 위치에서 김어준이 필요한 부분을 콕콕찝에서 답변을 해야하기는 여간 쉬운일이 아닌거같습니다.

방송중에 주고 받는 말 사이에 엉뚱한 단어 하나로 꼬투리 잡혀서 고소,고발 당하게되는 상황도 있을 수 있기때문에

다른 곳도 아니고, 뉴스공장에서 아무말이나 대충 내뱉을 수도 없는 극한의 생방송이니 얼마나 힘들까요.

 

지금 잘 훈련되서 경력이 쌓이고나면 몇년이 지나서, 김어준을 이어갈 새로운 제2의 김어준을 키워나간다고 생각하면 너무 기대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어준의 성향이나 진행방식과 똑같을 순 없지만, 언론인의 입장에서 약자나 시민들의 입장, 공공의 입장을 대변해줄 김지은이 되어준다면 앞으로 수십년을 또 시민들이 의지 할 수 있는 인물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류밀희 기자가 빠른시간에 적응이 가능했던 이유가 기자 출신으로 어디를 찝어야 할지 잘 아는 뛰어난 재능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류밀희 기자도 프로그램 하나 나올꺼같은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TBS에서부터 지금까지 보다보니 김어준 공장장님이 보통 옆에 진행보조를 여성으로 두거나, 다른 코너에서 어떤분야에서 여성들이 상당히 잘 해내고 있는 분들을 발굴해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사회 자체가 남성 위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앞으로 여성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는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댓글 (6)

  • 고스트스테이션

    고스트스테이션 Lv.1

    24.04.22 · 115.♡.205.115

    대본없이 막 던지는 공장장과 생방송 하기가 어려운 일인 것은 압니다만... 흐름이 툭툭 끊기니까 좀 답답하기는 합니다.
    선거 끝나고 여유가 약간 생길테니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 따콩

    따콩 Lv.1 → 고스트스테이션 작성자

    24.04.22 · 211.♡.133.105

    끈어지는 흐름은 공장장과의 관계나 아직 센스가 부족하니 충분히 시간을 둬야 할 부분입니다 ㅎㅎ
  • DdongleK

    DdongleK Lv.1

    24.04.22 · 125.♡.144.47

    그전에 총수에 맞추던 분들이 출중한거죠... 이제 한지 얼마안됬으니... 정 못따라가겠다 싶으면 스스로 결정하겠죠.. 계속 한다면 그저 응원할뿐입니다
  • 따콩

    따콩 Lv.1 → DdongleK 작성자

    24.04.22 · 211.♡.133.105

    지금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 777KG

    777KG Lv.1

    24.04.22 · 220.♡.95.16

    김지은 기자는 성장 중이니 조금 더 지켜봐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류밀희 기자는 23일에 새로운 방송으로 찾아온다고 티저가 나왔었어요. 바로 내일이네요. 어떤 방송일지 기대됩니다!
  • 따콩

    따콩 Lv.1 → 777KG 작성자

    24.04.22 · 211.♡.133.105

    티저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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