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째 낯선 남자 둘이서 수다 중입니다
다
다크라이터 (211.♡.201.227)
2025년 4월 5일 PM 02:45 · 수정됨(15:45)
조회 1,428 공감 0
출장 와 있습니다.
별실을 지키는 일을 맡게 되었는데 한 젊은 20대 후반 남자분과 저 둘이서 이곳이 맡고 있는 상황입니다.
진짜 둘이서 5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이야기란 이야기는 다 주고 받았네요.
근데 아직 일이 안끝나서 이야기 화제꺼리도 다 떨어져 젊은 분은 지금 제 앞에서 책상에 엎드려 잠들었습니다.
수당이 받는다지만,
처음에는 꿀 보직 받았다고 좋아했는데,
이건 뭔 무인도로 남자 둘이 유배받아 온 기분이 드네요.
아~ 빨리 끝나서 집에 가고 싶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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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로록달로록
25.04.05 · 223.♡.207.50
군대이야기,축구이야기도 하셨겠죠? -
다다크라이터
→ 알로록달로록 작성자
25.04.05 · 211.♡.201.227
그걸 지나 고향 이야기, 학창 시절 이야기, 정치 이야기, 트럼프 이야기, 물가 이야기, 결혼 이야기까지 끝났습니다. -
쟘쟘스
→ 다크라이터
25.04.05 · 221.♡.194.163
게임이야기, 스포츠이야기 하실 차례네요 -
다다크라이터
→ 쟘스 작성자
25.04.05 · 211.♡.201.227
둘 다 안한대요 -
Ggeoman
25.04.05 · 223.♡.84.75
왠지 검정고시 대기실 감독하신 느낌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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