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JTBC 하프마라톤 후기입니다.
울버린

Lv.1 울버린 (172.♡.52.231)

2024년 4월 22일 PM 01:07 · 수정됨(15:03)

조회 1,338 공감 0

첫 하프마라톤 참가.

 50대시작.ㅋ 달리기 1년차, 금연 1년차, 걷기부터 달리기.... 그리고 풀마라톤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씩 달리고 있습니다.ㅎ

몸무게 81kg---->  현재 74kg 목표 70kg , 마음껏 먹고, 더 먹고, 즐겁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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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달리기에 최고인 날씨와, 이상했지만, 효과도 있었고, 또 힘들었던 카보로딩?덕에 고생을 좀 했던, 첫 하프 마라톤을 달린당 회원님들 덕분에 즐겁고?! 안전하게 마무리 하고 들어왔습니다. 응원 해주신 달린당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흉내내본 카보로딩

계획에 없었던 몸무게 줄이기를 월요일 오후부터 해볼까? 싶어서 탄수화물을 줄이기로 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찾아 보았습니다. 카보로딩이란걸 하고 있더군요. 그 전에도 유튭 썸네일들을 보고 관심이 있었지만, 저 하고는 다른 세상 이야기라 그냥 넘기던 부분이었습니다. 다시 찾아본 내용은 결국 일주일 정도 잡고, 탄수화물을 끊고, 다시 먹으면서 신체 메커니즘이, 에너지원 중 하나인 탄수화물을 최대치로 저장하게 만드는 법이라는걸 대충 넘겨 보고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카보로딩을 일반인이 하기에는 필요가 없고,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 수 있어서 추천하지는 않고 있더군요. 일반인 수준에서 완벽히 차단하는 탄수화물 섭취를, 어느정도 해주면서, 간단한 운동을 지속하고, 신체에 남아있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소모한후, 다시 고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하면서 저장하게 하는, 적당한 방법을 하고 있고, 저 또한 그것보다 더~ 간단히 해보기로 했습니다.

밥심으로 살아가는 저는 햄버거도, 피자도, 콜라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빵과 케잌은 일년에 한 두번 먹을까 말까합니다. ㅎㅎ그 흔한 치킨도 좋아하지 않았고, 최근에야 먹기 시작한 밥충이입니다.ㅎㅎ

아침은 먹지 않지만, 점심, 저녁은 꼭 챙겨먹고, 밥 이외, 김밥, 토스트, 빵을 식사대용으로 먹자고 하면 저는 절대 말립니다.ㅋ 아니면 수용하고, 다시 밥을 또 먹습니다. 밥을 먹지 않으면. 식사를 하지 않은 느낌을 평생 가지고 살았습니다.ㅋ

 

최근 1년간 러닝을 하면서, 초기 6개월간 지속적으로 5~6kg정도 감량이 되더니, 어느순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정체기에 있었습니다. 74.75.76….다시 75…. 그러다 이번주에 화,수,목요일 3일을 탄수화물을 줄이고, 제육볶음, 닭계장등을 먹었고, 몸무게 체크를 했더니…세상에나~ 73kg을 찍더니, 72kg까지 떨어졌습니다. 우와~ 다들 식이요법을 하는 이유를 직접 실험을 하면서 체감을 하네요~ㅎㅎ

그리고 금,토요일에, 비빔국수, 잔치국수, 짜장면, 떡, 죽, 케잌, 파스타, 짜장밥, 라면 딱 이렇게 먹었습니다.ㅋㅋㅋㅋ

제가 지금까지 글을 쓴건 이 말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프코스 주자인데, 풀코스 주자용 카보로딩을 한 것 같다… 나는 바보다. 평소에는 물만 마시고도 지속주등 TT를 했는데, 너는 왜 이 짓을 하고 있었던 거냐. 나는 바보다.ㅋ

저는 매일 아침 비슷한 시간에 큰 볼일을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늦게 일어나거나, 빨리 일어나면 그날은 볼일을 보지 못합니다. 이걸 잊고 있었습니다. ㅠㅠ. 토요일 저녁 식사로 9시정도에 짜장밥을 마지막으로 먹었습니다. 소화가 되질 않습니다. 1시즈음에 잠이 들었습니다. ㅠㅠ

드디어 새벽 동이 텄습니다. 큰일입니다 소식이 없습니다. 배가 더부룩합니다. 하지만 막 그렇게 부담되게 더부룩하지는 않습니다. 이제야 밝히지만 어젯밤에…아니 4시간 전에 편의점에 들러 속청을 사서 마셨습니다.ㅋㅋㅋㅋ 바봉. 

그리고 정신이 혼미하여 몸무게가 얼마나 다시 늘었는지 체크도 못했습니다. 바봉.

결론은 달리는 내내 떵과 함께 춤을..아니 러닝을 했습니다. 더부룩… 제가 과장을 조금 하고 있지만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주로에서 달리는 내내 배고픔도 없었고, 테이블에 놓인 바나나는 쳐다도 보기 싫었습니다…노란게 눈에 들어오자마자 고개를 돌렸습니다. ㅋㅋㅋ 그리고는 집에 1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여전히 배가 안 고픕니다. 평소같으면 엄청난 허기감에 집에 오기전에 막 집어 먹었을 거에요. 그리고… 4시까지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얘기는 꼭 해야곘습니다. 띠리릭….집 문을 열고 들어와서 문을 닫자 마자 방구가 나옵니다.ㅋㅋㅋㅋㅋ. 네… 참고 있던 가스가….아~~ 이제야 해방입니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반신욕을 하고서야, 볼 일을 보았습니다. 이겁니다.. 딱 이기분~!! 이 기분으로 달렸어야 합니다. 엉엉바봉.

카보리딩… 제대로 하지는 못하고, 흉내만 내고 폭식?을 한 덕을 보았습니다. 힘은 남았지만,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았을 뿐입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평소 힘들었던 느낌과 아주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만약 카보든, 폭식?이든 하지 않았다면, 마지막 질주를 하지 못했을거라 장담합니다. 마지막 3키로, 1키로 죽을만큼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페이스가 조~금 올리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또 비슷하게 한다면, 적당히 하겠습니다. 챙겨간 파워젤을 꺼내 먹고 싶은 충동이 들고 싶게, 몸을 만들고 가겠습니다. ㅋ 가져간 파워젤 + 주로에서 챙긴 파워젤, 간식배부처에서 받은 파워젤… 풍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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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페이스 500

 

 위 쓸데없는 글을 너무 길게 적어서 간단히 하겠습니다.ㅋ

도착해서 소지품을 맏기고, 메인 운동장 코스로 들어가지 않고 좌석 뒷쪽 공간에서 몸을 풀고 출발 30분전에 불안감에  파워젤 큰놈?을 먹습니다. 바봉.ㅋ

그리고 밖으로 보이는 풍경…. 많은 분들이 주경기장 밖에 마련되어있는(원래있는) 간이 화장실에서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여기 안에 화장실 퐁당퐁당 많아요~ 심지어 다 비어 있어요~ 왜 거기 줄을 서 있습니까~~~ 어여 들어오세요~~ 라고.

저도 운동장은 태어나 처음이지만, 운좋게 알게되었습니다. 달린당 회원분들은 다음에 운동중 출발 대회가 있으면 안으로 들어오세요~ 360도? 동서남북 돌아가며 화장실이 있습니다.

 

몸을 풀고, 작은걸 내려놓고, 기분좋게 운동장으로 들어가 줄을 섭니다. 그런데….. 페이스 메이커가 없습니다. 뭐야! 왜! 없는데…. 다음주에 하는 서울하프마라톤에는 각 그룹별로 말도 안되게 많은 페이스 메이커가 있습니다. 여기도 그럴줄…. 뭥미…..D그룹에는 없습니다. ㅠㅠ

A,B그룹은 동시 출발, 페메가 있습니다. C그룹에도 페메가 있습니다. D그룹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너무합니다.야!! 

이제 시작입니다. 

오버페이스 하지말자, 오버페이스 하지말자, 계속 중얼거리며 다짐합니다. 10K까지는 절대 안된다. 15K 시간이 1시간15분을 넘기면, 죽을힘을 다해서 끌어올리고, 19k~21k를 페이스를 올릴 수 있을만큼 올려서 달리자…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출발점에 섰습니다. 참자… 초반 오버페이스는 후반에 걷는다.

15K 기록이 1시간 13분 언더로 달리면  베스트이니 이때 기록을 보고 판단하자… 하지만 13분은 언감생심이었습니다. 정확히… 계획대로 15분을 가르킵니다. 어라? 힘든데… 베스트 1시간 43분 언더는 물건너 간걸 알았습니다.

역시 현재 나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스스로를 알고 있었습니다.

시작부터 5분10초…. 5분20초 까지 떨어지는걸 끌어올리기를 반복하고… 때론 초반부터 4분40초, 450초로 페이스가 막 오르는 걸 끌어 내리면서 달리기를 반복했습니다. 10K까지는 힘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여전히 지금부터 오버하면 걷게 되리란걸 알고 있었습니다. 15K까지 최대한 자제합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페이스를 올릴 힘이 없었습니다.ㅋㅋㅋ.아니 힘은 있는것 같은데, 다리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걸 하프도 힘든데…. 풀을 뛴다고? 하~~ 이짓을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을 두번 했습니다.ㅠㅠ

작은 언덕들과 내리막길…..  언덕에서는 힘을주고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게 주자들을 제치면서 달렸습니다. 내리막에서는 소리내어  안돼, 안돼, 페이스올리면 안돼, 다운, 다운 블랙호크 다운… 아마도 여러.. 많은 분들이 이소리를 들었을거로 생각됩니다. 저 놈 왜 혼자 지껄이지….. ㅎㅎ.  처음부터 피니쉬까지  소리내어 컨트롤을 했습니다.

키로마다 확인 하는 평균페이스…. 는 계속 502, 501… 그리고 후반에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하~~ 500 물건너갔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6K 부근 이었나…너무 힘들어 모자를 벗었습니다. 순간… 앗.. 내 썬구리… ㅠㅠ . 하… 힘든데 백도를 했습니다. 무의식중에 벗었네요.ㅋ

어디 부근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두번째? 스펀지 보급에서… 입이 너무 말라서 입술을 적셨습니다. 죽을것 같았습니다..  딱 이럴때 침을 뱉으면 나가지 않고… 끈적하게 입에 붙어서, 스파이더맨도 아닌데…. 침으로 거미줄을 발사를 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다음엔 꼭 250ml 소프트플라스크에 물을 담아 달리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물을 먹고 싶지는 않은데, 입과 입술이 건조해지면서 너무 힘드네요. 다음엔 꼭… 챙겨가기로 다짐을 합니다.

다짐했던 19k지점… 힘을 내봅니다. 이전처럼 달리면 500은 물건너 갑니다. 501도 보기 정말 싫습니다. 평소와 동일하게 중얼거립니다. 호흡은 길게, 다리에 힘빼고, 몸에 힘빼고, 팔치기 의도적으로, 턱 당기고…..

힘이 있습니다. 심지어 다리도 조금 따라줍니다. 아마도 초반 오버페이스 금지와, 넘치는VO2MAX는 아니고, 탄수화물 파워로 가능 했던것 같습니다.

페이스가 444,445,450…451 까지 올라가는 초인적인 힘이 나옵니다. 마지막 1키로…. 운동장 입구 주변,,, 턴구간과, 운동장 진입후 골인지까지… 지옥을 맛 봤습니다. 왜 먼데… 왜.. 그 아름답던 아침 운동장 풍경과 출발 아치는 온데간데 없고..왜 이 안에다 피니쉬 지점을 만들었냐고 말도 안되는 탄성이 속에서 쏟아져 나옵니다.ㅋㅋㅋ 진심… ㅠㅠ

골인… 그리고 그 앞에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하~~ 끝났다…

대구는요?는 지라ㄹㅋ……기록은 어떻게 되었을까…아이폰은 정확히 500입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리고 잠시후 문자가 옵니다. 

평균페이스 459. 1시간 45분22초. 정확히 목표기록을 미친듯이 맞췄습니다. 뭐 이런놈이… 실제는…1시간 39분 59초를 원했지만.. 바보입니다. 이걸 맞추냐… 바보.

쭈뼛주뼛 주변을 서성이고 들어오는 주자들을 보고있는데, 사진 품앗이 요청으로 헤헤.. 기념사진도 남기고, 메달도 받고… 이번엔 꼭 기록 전광판?에서 사진 찍고 와야지 다짐했는데… 일찍 도착한 10k 코스 러너분들 줄이 어마어마…. 1시간이상 서 있어야 가능할듯해서, 울며 빠르게 포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더~~ 길게 쓰고 싶었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ㅠㅠㅋ

읽으셨나요?!….      ㅋ. 다 읽으셨다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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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는 적당히 평소와 동일하게 식사를 하자. 파워젤을 먹고싶다.
오버페이스는 절대 안됨. 단 10K는 가능함.
업힐은 목표 페이스에 가깝게 달리자. 
다운힐은 회복하는 구간이다. 손해본 시간을 되찾는 곳이 아니다. 
물 작은 용량 하나 챙겨가자. 살고싶다. 
언덕 달리기를 할때가 왔다.

 

 

1년동안 까맣게 변한 발톱이 최근 90% 회복되었는데,,, 레이스 종료후 간식을 받으러 가느길에... 어? 아프다... 발가락 안봐도 유튭이네... 하.... 넵 외쪽에 1개, 오른쪽에 2개.. 다시 멍들었습니다. ㅠㅠ

아마도... 사이즈가 너무 딱 맞는듯 합니다? ㅠㅠ

 

무릎 얘기를 안 할 수 없네요...

목요일 조깅 마치고도 여전히 부상이 있었던 오른쪽 무릎이 통증이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무릎이 안 아프네요?. 그런데 이번엔 왼쪽에서 신호가 옵니다.. 뭐양....진심 뇌가 보내는 꾀병 같습니다.

다행히 달리느 내내 통증은 전혀 없었고, 쉬고 있는 지금도 무릎은 튼튼 합니다. 참 신기합니다.

버텨준 무릎이 새삼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내가 살아야 너도 산다.

 

 

댓글 (21)

  • 어빈

    어빈 Lv.1

    24.04.22 · 119.♡.242.42

    고생하셨습니다.
    고관절은 괜찮으신가요? 준비운동 제대로 안하면 전 하프 이상 뛰면 고관절이 아프더라구요
    가을에 JTBC FULL 준비 중인데 완주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 울버린

    울버린 Lv.1 → 어빈 작성자

    24.04.22 · 172.♡.52.231

    저는 처음 달리기 시작했을때 아프다가 곧 괜찮아지고는 아직까지 괜챊네요~
    첫 풀마라톤으로 올해 제마 나갑니다~.
    @어빈 님도 부상없이 꼭 잘 준비하셔서 완주하시기를 바래요~~ 화이팅~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24.04.22 · 222.♡.246.58

    고생하셨습니다. 459라니 대단하시네요. ㄷㄷ
  • 울버린

    울버린 Lv.1 → 끼융끼융 작성자

    24.04.22 · 172.♡.52.231

    감사합니다~
    올해 안으로 대략 440 정도로 하프를 달릴 수 있는 몸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그래야 풀마라톤을 재미있게 달릴 수 있을것 같아요. 목표는 340입니다. 512페이스
  • DdongleK

    DdongleK Lv.1

    24.04.22 · 125.♡.144.47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번주 일요일 서울 하프마라톤 출전합니다.
    어제 연습으로 15키로 달렸는데.. 점심때 과식하고 늦은 오후에 뛰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소화가 잘되는 것 위주로 먹기로 했습니다 ㄷㄷㄷㄷ
    속을 텅 비우고 에너지젤 바나나 양갱빨로 달려볼 생각입니다 ㅋ
  • 울버린

    울버린 Lv.1 → DdongleK 작성자

    24.04.22 · 172.♡.52.231

    헤헤 저도 서하마 나갑니다~~ㅋㅋ
    이번엔 속을 비우고? 가서 파워젤 맛있게 먹거 달릴 겁니다.ㅋㅋㅋ
    목표는 달성 했으니 펀런을 할려고요~~ 화이팅~!!
  • DdongleK

    DdongleK Lv.1 → 울버린

    24.04.22 · 125.♡.144.47

    엇~~ 파이팅 입니다~ 저는 거북이라 강제 펀런 예정입니다 ㅋ
  • 예열파

    예열파 Lv.1

    24.04.22 · 106.♡.194.134

    런닝이 정력에 좋다는데~체감하시나요?너무 궁금합니다!!
  • 울버린

    울버린 Lv.1 → 예열파 작성자

    24.04.22 · 172.♡.52.231

    ㅎㅎㅎ 진심입니다 .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ㅋ
    텐트밖유럽을 갈 필요가 없습니다. 텐트밖이 안방입니다.
  • Luicid

    Luicid Lv.1

    24.04.22 · 121.♡.195.253

    블록호크 다운에서 피식했습니다...ㅋㅋㅋ 대단하십니다...5키로 뛰는것도 힘들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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