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만 하며 사는 것도 쉽진 않네요
가
가을이지 (211.♡.203.114)
2024년 4월 22일 PM 01:10 · 수정됨(15:50)
조회 1,238 공감 0
결혼은 생각이 없다고 생각해서
연애만 한지 몇개월째인데
알면 알수록
가면 갈수록 너무 괜찮은 사람같아
욕심이 생기지만 이사람이야말로
저랑은 딱 연애까지.에요.
정리해야겠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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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라이터
24.04.22 · 211.♡.1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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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이디스
24.04.22 · 223.♡.242.240
결혼을 하자고 하시면 되잖아요?? -
RRebirth
24.04.22 · 118.♡.4.94
몇 줄로 무슨 얘기를 드릴까마는....
인생의 최대 행복은
결혼 후 출산해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
Cchalie
→ Rebirth
24.04.22 · 175.♡.175.62
저와 동일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
우우주난민
24.04.22 · 39.♡.246.51
솔직한게 최고에요. 상대에 맞춰주려고 서로 알면서도 속이며 속으며 만나면 둘 중에 한 쪽은 반드시 상처받죠 ㄷㄷㄷ - 하
하늘연달
24.04.22 · 211.♡.21.39
내가 결혼을 생각한다면 보내주는게 더 나은 선택일 가능성이 높죠.
상대방도 마찬가지겠지만 내 시간은 한정된 자원이고 돌이킬 수 없으며 그 가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결혼이라는 마켓 안에서 시간은 마치 금과 같이 대단히 비싼 값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걸 어떻게 쓰던 본인 마음이지만 내가 뭘 쓰고 있는지는 알아야 합니다. - L
loveMom
→ 하늘연달
24.04.22 · 211.♡.197.51
+1 - 슈
슈애
24.04.22 · 61.♡.157.226
아이키우며 우울증이 온 저로서는
상대가 다른 사람과의 결혼을 생각 하는게 아니라면
마음 좀 놓으시고 연애를 쭉 이어나가시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후후로다이버
24.04.22 · 114.♡.244.103
결혼을 염두해 두지 않은 연애는 뭐랄까, 10대가 아닌 이상(즉 물리적으로 결혼엔딩이 불가능한 것이 아닌 이상) 연애라고 부르기엔 한없이 가벼워질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특히 국내 정서 상 더더욱..
마치 엔딩이 없는 미완성 게임을 하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분명 재미있는데, 언젠가는 끝이 없음을 알고 멈추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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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남지 않게 할까말까 망설이는 말이 있다면
(예의에 어긋나거나 상처주는 말이 아니라면)
참지 말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