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58.♡.66.208)
2025년 4월 6일 PM 05:46 · 수정됨(20:12)
탄핵 선고 이전에 이미 예견된 일입니다.
당연히 지금 개헌논의를 할 때가 아닙니다만,
이 논의를 끄집어내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는 말로만으로는
대처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집권시 개헌 추진하겠다고 선언하며
넘겨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집권후 어떤 개헌을 왜 할 것인지
대선때 공약으로 내놓겠다고 하며 대응해야 합니다.
이전 글에서 적은 것처럼,
집권후 2년 이내에,
구체적으로는 현 국회의원 임기내에 반드시
개헌해서, 차기 총선은 개헌해서 치뤄야 합니다.
마지노선은 2028년입니다.
넘어가면 개헌은 또 못할 겁니다.
2025년 대선, 개헌, 2028년 총선, 2030년 4년중임 새헌법으로 첫대선.
이 시간표가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2028년 총선에서 민주개혁세력이 200석 확보 가능하면
한 번의 기회가 더 있긴 한데, 결코 쉽지 않아요.
어쨌든,
지금 때가 아니다만으론 부족하고,
민주당은 집권후 반드시 개헌하겠다고 하고,
개헌을 대선공약으로 걸겠다고 약속하면서,
지금은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고,
내란 세력의 발본색원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부적절하다고 밝히며 돌파해야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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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acs
25.04.06 · 14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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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말랭이
25.04.06 · 175.♡.67.47
그런 식으로 반응해주길 바라는거죠 -
시시커먼사각
25.04.06 · 49.♡.218.16
순서는 분명히 합시다. 내란세력 처형없이는 개헌이고 뭐고 없습니다. - D
DONGWON
25.04.06 · 221.♡.252.243
이미 최순실 사태로 저것들이 개헌 이야기 꺼내서 문재인 대통령때 한다고 했는데 걷어찬게 한나라당입니다.
그 때도 지금하고 똑같아요.
시류에 편승하시고 개헌 이야기는 꺼내지 마세요.
어차피 안 할 놈들이고, 하더라도 의원내각제를 꿈꾸는 놈들입니다. -
포포크커틀릿
25.04.06 · 182.♡.151.34
내란 세력 처벌, 내란 종식 없이는
모든 게 사탕발림이죠 -
솔솔고래
25.04.06 · 223.♡.45.140
그거 우원식 생각하고 같지 않나요?
그렇게 반응하는거 싫다 그래서 비상개헌 선포한거잖아요 어짜피 할거라 반응할것도 없습니다
내란척결이 우선입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25.04.06 · 61.♡.57.28
어차피 나올 논의라서 지금 개헌을 논하는 것은
사경을 넘겨가며 긴급수술한 민주주의가 국민들의 항쟁으로 겨우 이제 살아날만한데...
어차피 천년만년 살 것 같아도 사람 100살 남짓 살면 어차피 뒤지니까
관부터 짜자는 소리랑 같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민주주의 호흡기도 안뗐어요. 윤석열 구속도 안했다구요.
무슨 어차피 나올 개헌같은 소립니까.
일에는 순서가 있고, 시기가 있습니다. 지금 시기에 개헌 논의는 절대 개소리 수박짓입니다. 우원식 수박은 그짓을 한 거예요. -
호호기심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04.06 · 58.♡.66.208
우리가 개헌을 공약으로 내걸고 집권후 반드시 실현하겠다면 끝날 일이죠.
지금은 논의 안하겠다에서 끝나면,
개헌 피한다는 덫에 빠질 뿐이구요. -
냉냉동실발굴단
→ 호기심
25.04.06 · 61.♡.57.28
어차피 뒤질 테니
관 사이즈 미리 재어놓자는 이야기 안하면, 나중에 실제로 죽고 났을 때 관 짜지 말자는 게 되나요?
지금 개헌 논의를 우리가 꺼낼 필요도 없었고, 상대방이 꺼내도 받아줄 필요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우원식이 화두를 꺼내면서 난리가 난 거죠.
이낙연의 사면발의랑 다를 게 없습니다. -
꼬꼬꼬마
25.04.06 · 220.♡.222.202
내란세력 사법처리 후 논의해도 충분합니다. 내란세력들이 기다리는게 이런 개헌논의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헌법은 죄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