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5년 4월 6일 PM 11:14 · 수정됨(04. 08. 01:09)
후기를 쓰려니 게시판이 불타오르네요.
이글이 망하면?
내란당과 함께 개헌하자는 우씨 때문이죠. ㅋㅋ
어제 다뫙 자게에 꽂혀서 밥도 못먹고 지각할 뻔 했습니다. (배가 고프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평소보다 20분이 절약되는 곳이기에 지각은 안했죠.
[82cook 파면 축하 떡볶이] 로 첫 끼니. (줄이 없어서 3번 먹었어요)
82cook 님들이,
떡볶이, 백설기(케이크), 작두콩차, 강냉이과자 등을 준비하셨어요.






혐짤이 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묘사나 사진은 생략하고, 나와계신 분들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queensryche 님(뒷모습), @바람향 님(비옷 입고 계신), @fallrain 님(앙기)과 fallrain님의 앙기가 보입니다.
@팡션 님도 일찍 와서 계셨던 것 같은데 뵙기는 나중에 뵌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감정노동자 님, @감정노동자의감정 님도 뵈었습니다. 감정노동자님은 처음 뵌거 같은데요 감정노동자의감정님이 옆에 계셔서 맞는지 여쭈었지요.
인사하니 바람향님이 뱃지를 하나 주셨어요.
세월호 매듭 리본에 이어, 이 귀한걸~ 고맙습니다. 자원봉사 하심에도 늘 고맙습니다.



@오호라 님이 깃대 가방을 선물해주십니다. 제가 늘 받기만 하네요.
고맙습니다.

태극앙기를 펼치려 하는데,
우리 추미애 장군님 발언이 시작됩니다.
부랴부랴 휴대폰을 꺼내서 냅다 앞쪽으로 달려가서 동영상을 찍고(12분 분량),
돌아와서 앙기 조립을 마쳤습니다.
앙기 조립을 마치고,
동영상찍고 이것저것 한다고 태극앙기를 앙님들께 맡기고 (@오호라 님이 많이 맡아주셨어요)
돌아와보니,
BLUEWTR님의 두 자녀가 든 어린이 다모앙기와 작지 않은 태극기가 아주 멋집니다.
(아래나 다른 글에 올라갈 동영상에 보시면 앙팡 기수님 실력이 굉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가 쏟아집니다.
챙겨간 은박비닐을 뒤집어 쓰려고 하니,
@이루리라 님이 비옷을 건네십니다.
판초형 비옷을 입으니 움직임도 자유롭고 비도 피해서 좋습니다~~~
입고 본격적으로 앙기 흔들기 시작~~~!
@시카고버디 님께 저의 아이폰을 맡기고 동영상 촬영을 부탁했습니다.
아래의 제가 나오는 사진/동영상은 거의 모두 시카고버디님이 촬영한 것입니다.
참참!
촛불행동에서 자원봉사중이신 @대왕마마님 도 자원봉사 도중 간간히 오셔서 이야기 나누시곤 했어요.
아래 사진의 제 오른쪽에 계신분입니다.
대왕마마님을 비롯한 자원봉사님들의 수고 덕에 저희가 편하게 시위하고 즐겁게 놀 수 있었지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한동안 앙기를 신나게 흔들다 보니,
뒤에 계시던 스님과 어르신들 그리고 시민들이 어우러져 춤을 추고 강강술래를 하십니다.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더니 @오호라 님이 태극앙기를 맡아주셨네요.
(처음 영상에서 @TheS 님의 현란한 몸동작이 보이실겁니다.)
[백금렬과 촛불밴드의 뱃노래]
이렇게 잘 놀고 장비를 정리하니,
@시카고버디 님이 광화문에 가보자고 합니다.
가는 길에 저는 또 떡볶이를 받아서 비를 받아가며 먹으며 걸어갔더니,
@이루리라 님이 뭐라 하십니다.
아니 왜 불쌍하게 비를 맞으면서 드세요? ㅋㅋ
절반은 비를 받으며 먹었고 역 근처 큰 빌딩의 처마 밑에서 나머지 다 먹었습니다.
제가 국물류 좋아하는데 떡볶이 국물이 진득했지만,
비를 받으니 마시기 딱 좋을 많큼 희석되더군요.
아~ 어릴때는 눈도 퍼먹었습니다. ㅋㅋ
광화문은
2부: 4.5(토) 파면축제! 2부.광화문 후기. 제자리로 돌아가자 쫌~!
https://damoang.net/free/3566051
로 이어집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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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25.04.06 · 104.♡.68.24
{emo:DINKIssTyle-ang-002.webp:100} -
JJava
→ DUNHILL 작성자
25.04.06 · 116.♡.70.94
{emo:damoang-emo-000.gif:100}합니다뫙~ -
냉냉동실발굴단
25.04.06 · 61.♡.57.28
망글이 되지 않도록 좋아요, 댓글, 구독? 해드립니다. ㅎㅎㅎㅎ
아앗.. .저기 저 망나니는.... 복면써서 다행입니다. +_+
저러고 즐기고 온 다음날 우원식이 제 기분 잡쳤습니다. ㅋㅋㅋㅋ -
Qqueensryche
→ 냉동실발굴단
25.04.06 · 117.♡.16.191
다중.. 아.. 아닙니다.
이리도 흥이 많으신 분일줄 몰랐습니다.
베이시스트시라 박자감과 춤사위가 힘이 넘치시십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 queensryche
25.04.06 · 61.♡.57.28
제가 흥부 자라서 가난합니다.
그 흥을 깨뜨린 우원식을 용서치 못할 겁니다. ㅎㅎㅎ
지금도 흥! 하면서 화내는 중입니다. -
Qqueensryche
→ 냉동실발굴단
25.04.07 · 117.♡.16.191
멀리 갔던 제비가 뭔가 물어다 드릴겁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십쇼!! -
JJava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04.06 · 116.♡.70.94
{emo:damoang-emo-000.gif:100}합니다뫙~
{emo:damoang-emo-014.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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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04.06 · 223.♡.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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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솔고래 작성자
25.04.06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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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4.06 · 58.♡.94.201
ㅋㅋ비에 젖은 떡볶이가 그리 맛있었어요???
영상으로 보니 우리 비 맞으면서도 디게 잘 놀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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