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219)
2025년 4월 6일 PM 11:49 · 수정됨(04. 07. 00:22)
내일 조간을 발췌 했습니다.
..."대체로는 계파와 선수를 넘어 ‘내란 종식이 최우선’이라는 반대 의견이 빗발쳤다.
주류로 꼽히는 정청래 의원이 “지금은 내란 종식에 집중할 때지 개헌으로 시선 분산을 할 때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 데 이어 비주류인 이인영 의원도 “내란의 주불은 잡혔지만, 여전히 잔불이 남아 있다.
대선 이후 개헌 논의를 하자”고 주장했다.
당 지도부에서도 개헌론이 내란 심판 구도를 흐릴 수 있다고 우려하는 분위기가 크다.
한 지도부 관계자는 “우리가 ‘개헌보다 헌정 파괴 심판이 우선’이라고 할 경우
자칫 ‘반개헌 세력’으로 내몰리고, 헌정 파괴 세력이 오히려 적극 개헌 세력이 되는 것”
이라며 “구도가 그렇게 바뀌는 게 적절하냐”고 말했다.
수도권 의원은 “우 의장이 타이밍 조절에 실패했다”고 평가했다."...(중략)

출처: 한겨레
우원식 “대선 맞춰 개헌 국민투표 동시에 하자”
촌평)
지금 민주당 의원들과 당원/지지자들이 쏟아내는 반대 메시지를 보면
대체적으로 '우의장이 똥볼 찼다'는 분위기로 굳어지는군요.
'우선순위가 뭔지를 아는 것', '타이밍', '거기에 부합하는 행보'는 정치인의 중요한 자질이죠.
해당 정치인의 판단력을 짐작할 수 있거든요.
이걸 잘해야 당원들이 믿고 따릅니다.
여기서 삐끗하면 물음표가 붙기 시작하고 더 엇나가면 외면 당하는 거죠.
극적인 계엄해제로 큰 점수를 땄다가 오늘 하루 한 방에 다 까먹었어요.
우의장 개인의 욕심과 조바심이 앞섰기 때문이죠.
굥 치세 3년과 이 악물고 내란시국을 버텨낸 민주당원들은 더 이상 '흐린 눈' 안 합니다.
'깜이 아니라면 너는 당장 나가'에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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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기심
25.04.06 · 58.♡.6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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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yson
→ 호기심
25.04.07 · 121.♡.251.96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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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내란 특검 즉각 출범.
이거 동의하면 개헌 논의 참여하겠다고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