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그알 보다가 문득 낮에 본 후배가..
jayson

Lv.1 jayson (121.♡.251.96)

2025년 4월 7일 AM 02:23 · 수정됨(02:40)

조회 1,926 공감 0

생각났습니다..


20대후반까지 빌빌대다가..


30대 들어서 일을 하면서 외적으로는 돈을 많이 버는것처럼 보이고..


근데 늘 스트레스에 쩔어서 턱 디스크라는 둥..혈압이 어쩌구..


제가 봐도 안 좋아 뵈더라구요..


그래도 늘 호탕하고 사람들 모이게 해서 지 비즈니스도 하면서..

(암튼 사람 만나서 하는 비즈니스입니다..)


술도 사멕이고 호탕하게..막 그런 나이 차이는 좀 나는 후배인데..


고가의 외제차를 사고..온갖 명품에..돈을 물 쓰듯하면서..가오란 가오는 다..b




1)  4-5년 전 우연히 그 후배가 지 형이랑 대화를 들었는데..


당시 그 후배 아버지가 병환으로 위독할때..


지 형한테..병원비 걱정하지마..내가 말야..대출이 2억도 나와..병원비 대출 받으면 돼..


응?? 병원비 그까이꺼 아무리 많이 나와봐야 1-2천일건디 2억 대출은 뭐여??


1-2천 써도 그거 다 의료보험 상한제로 많이 돌려 받는다고 위로해 주고요..;;




2) 모른체 했쥬..뭐..근디 그 후배 형이랑 지나가다가 대화를 한 적 잇는데..


저 ** 저 외제차..8천만원짜린디 풀할부로 샀다고..응??


능력되니꼐 샀겄쥬..하고 말았는데..


지금 독립해서 사는 아파트 월세가 80만원이고 어쩌구..


그냥 썡까고 그냥 모른척 했습니다..남 넋두리 들어주기 싫어서요..



3) 그 사람 만나한다는 비즈니스가 허울만 좋지..그거 겁나 어려운건디..


지 돈도 많이 들어가고..듣기론 요즘 겁나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얼굴을 봤는데..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딱 면에 나오자나요..


이건 진짜 죽음의 그림자(?)가 보일 정도로요..


이게 병으로 그럴게 아니라 어떤 다른(?) 그 느낌을 받았어요..



예전엔 친한 사이라 몇 마디 거들고 싶었으나 이젠 소원한 관계라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나갔쥬..


이거 제가 봤을떄 문제가 있어 보여요..뭔 사단이 날거 같은..



뭐 이번주 그알 내용을 보고 퍼뜩 드는 생각이라 새벽에 씨부려 봅니다..


남에게 비춰지는게 중요한 사람도 있고 그런거 개나 줘버려 하는 사람도 있응께요..

댓글 (4)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4.07 · 58.♡.94.201

    그알은 무슨
    내용이에요???
  • jayson

    jayson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04.07 · 121.♡.251.96

    유명한 인플루언서 헬스장 뭐 젊은 사장이 극단적 선택 이런 내용인데..요상하더라구요..;;;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jayson

    25.04.07 · 58.♡.94.201

    단 한줄로 무슨 내용일지 짐작가네요 ㅎㅎ
  • jayson

    jayson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04.07 · 121.♡.251.96

    괜히 봤슝..어제 새벽에 이가 몽창 빠지는 불길한 꿈을 꿔서 어제 일하면서 엄청 조심했거든요..ㅎ
    그러고 일 끝나고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낼은 쉬는 날잉꼐 지금 놀다가 그알 봤슝..아이고 내용이 아주..
    자살 방조부터 암튼 요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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