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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토) 파면축제! 2부.광화문.#0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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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va
작성일 2025.04.07 16:26
323 조회
6 추천

본문

그러나 우씨가 깽판을 쳐놓았네요.


4.5(토)광화문. 파면축제! #5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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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일 04.07 16:30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07 16:36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07 17:05
우리도 일상으로 제자리로 돌아가야하는데
우감탱이가 막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07 17:39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그니까요.
우감탱이 속이 새빨간 수박 맞는 것 같아요.
계엄에서는 자기 죽을걸 알아서 제대로 했을 뿐인가봐요.
3월부터 개헌하겠다고 뒷구멍 파고 있었다고 합니다.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7 17:25
하루짜리 축제라니!!!우감탱이!!!!!ㅠ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07 17:40
@허영군님에게 답글 다음날 찬물을 끼얻네요.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4.07 18:25
저는 우 말고도 윤 구속될때까지 계속될거라 생각했습니다. 검찰이 안움직이겠죠....

모두다 주옥같네요 하나도빠짐없이!!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07 21:10
@BLUEWTR님에게 답글 그렇죠.
근데 우씨는 예상외로 훅치고 들어와서 논점을 완전히 흐려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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