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이 (14.♡.70.97)
2025년 4월 7일 PM 04:51 · 수정됨(17:31)
1. 또 다른 표현으로는 정무 감각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냥 지지자들의 눈치라고 생각합니다.
2. 세상은 진화하고 있고, 국민들의 정치적인 관심도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국민들이 먹고 살기 바빠서 정치인들을 뽑고, 그들의 선택과 결정을 지지하였지만,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그 누구보다 정치적인 이슈와 어젠다를 잘 이해 하고 있으며
현재의 정치 지형에 대한 문제점을 잘알고 있습니다.
3. 그러다 보니, 대의 정치가 조금씩 실현되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현재의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더 두텁게 만들고 있습니다.
4. 그런데 여전히 정무감각 아니 '눈치' 없는 국회의원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지지자들의 표가 아쉬워서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 처럼 보이다가,
어느 순간, 국회의원이 되면 그때 부터 자신은 마치 대단하고 큰 뜻을 품은 정치인 마냥 행동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정치적인 신념을 운운하며 아무렇지 않게 떠들고 다닙니다.
가장 중요한 지지자들의 '눈치' 는 보지 않고 말입니다.
5. 그러다보니, 일부의 국회의원들은 이슈가 생길 때 마다 자신들의 진정성과 진심을 이야기 하며 억울해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그들의 진심과 진정성까지 알아주어야 합니까?
정치인들의 말과 글은 곧 그들의 주관이고 생각입니다. 그들의 말과 글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왜 내심의 진심과 진정성까지 알아주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우리가 감당해야 합니까?
6. 내 진정성을 믿어 달라, 진심을 믿어 달라고 이야기 하면서 사과는 커녕 사태를 수습하려는 국회의원과
자신의 정치적인 신념이 중요하다고 뻔뻔하게 이야기 하는 국회의원에게는 다음 번에는 낙선 시켜서
집구석에 틀어 앉아 열심히 키보드 쳐가며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국회에 발을 디디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7. 눈치가 없는 국회의원은 오직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오히려 주권자들을 자신 보다 낮은
하층의 인격으로 인식한다는 겁니다. (전형적인 선민의식)
8. 그런 의미에서 이번 우원식 의장의 개헌 발표에 대한 각 민주당 의원들에게 의견 표명을 요구한 것은
개인적으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와중에 눈치 없는 국회의원들은 무응답으로 일관하거나, 자신의 정치적 신념이 중요하다며
개소리를 한다면 그런 의원들은 과감히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 시켜야 합니다.
아무리 탄핵 정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어도 말입니다.
9. 그러고보면 개인적으로 이언주 의원, 박지원 의원은 적어도 지지자들의 눈치를 볼 줄 아는 아주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특히, 박지원 의원은 더 그렇습니다.
10. 눈치 없는 정치인 뽑지 맙시다.
누군가 우리에게 다 오해다, 내 진심이 잘못 전달 되었다, 내 진정성을 알아달라고 읍조하는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이는 당장의 위기를 넘기기 위한 술수 일 뿐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느 순간,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운운하며
지지자들에게 눈을 부라리며 목을 뻣뻣이 세울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11. 우리는 끊임없이 국회의원들에게 지지자들의 의견을 주지 시켜야 합니다.
12. 지금부터라도 누가 눈치가 없나 잘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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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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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5.04.07 · 211.♡.159.49
그 반대편 끝에 있는게 : 119 입니다. 거 이름이 뭐요 -
Wwidendeep79
25.04.07 · 118.♡.255.169
눈치가 없는게 아니고 눈치를 안보는거죠. 물론 눈치안보면 다음은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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