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112.♡.121.165)
2025년 4월 7일 PM 07:01 · 수정됨(22:42)
지난주 온전히 백수 일주일을 보내고
오늘 또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어제오늘 가족들과 청주 무심천 벚꽃축제에 다녀왔어요.
아무리 제철 벚꽃 화려하고 이뻐도
마음이 한겨울이니 다 소용없었습니다..
오늘도 면접결과를 기다리던 회사들에서는 아무런 연락이 없구요.
지난주까지 연락주기로 한 회사도 계속 감감 무소식입니다.
흠...이번주까지 기다려보고 안되면 아마도 새로운 회사를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점점 돈 나가는게 신경쓰입니다..
당장에는 문제없겠지만서도..
마트는 일주일에 한 번 5만원 미만으로만 사용.
이 원칙을 정하고 실천중이고요..
다음주부터는 각종 OTT구독료중에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제외하고는 다 끊을 예정입니다.
책은 안 산지 몇 달 지났구요..
딸아이가 저보고
"유기농백수"라고 놀립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니..순수하게 정말 백수라는...ㅠ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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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25.04.07 · 222.♡.55.158
댓글 달아드리고 싶은데..코쿠님은 늘 자기글만 올리고 댓글의 답글을 안달아주셔서... -
스스친인연
25.04.07 · 118.♡.83.215
작년 7개월 백수 한 사람으로... 그 맘 이해 갑니다 ㅠㅠ
곧 좋은일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유
유준
25.04.07 · 211.♡.90.7
좋은 소식 들리길 기원합니다 -
매매일두유
25.04.07 · 219.♡.171.27
저도 40대 백수입니다. 화이팅요. 흑흑. 저는 이제 철학으로 모든게 신 포도라고 생각중입니다. -
아아재아재
25.04.07 · 211.♡.189.77
곧 좋은소식 올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상상추엄마
25.04.07 · 121.♡.8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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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유캄삐로뽕
25.04.07 · 118.♡.82.169
저도 40대 백수랍니다..
힘내세요!! -
코코크카카
25.04.07 · 14.♡.64.132
뭘 배우시는 건 어떨까요. 실업기간에 지원해주니까 비용부담도 얼마 안될거에요 -
창창가의고양이
25.04.07 · 182.♡.19.206
곧 기쁜 소식 오길 바라겠습니다!! - S
shine1
25.04.07 · 222.♡.180.217
취업이란게 이러다 갑자기 풀리더라고요 그냥 운이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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