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월요병 제대로 걸린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4월 7일 PM 10:32 · 수정됨(04. 08. 08:55)

조회 704 공감 0

오늘은 정말로 일하기가 싫었습니다.


누가 들으면 날강도라고 할 정도로,

월급 루팡질을 해댔습니다.


그러나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란 수괴가 이제 겨우

"내란 수괴 짓을 했다. 그 자리에서 내려와." 까지만 왔습니다.

"내란 수괴에게 어떤 형벌을 내린다."도 해야 하고,

"내란 수괴에 동조한 세력들에게도 어떤 형벌을 내린다."까지 하고 나서야,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렇게 새로 건설해나가자."를 할 수 있는데,


도대체가 우원식 외 개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바지 먼저 입고 나서 팬티 입는 사람들인지......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입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슈미야~ 머리 위에 사냥감 있어~~!









슈미 : 앗.. 얘는 뭐냐옹..? 맛없는 애들 말고, 맛있는 간식 달라옹...!








할묘니 슈미는,

이제 사냥놀이에 큰 흥미를 느끼지 않습니다. ㅎㅎㅎ







슈미 : 와앙~ 맛난거 달라옹..! 나는 살 쪄야 한댜옹..!







맞습니다. 집사랑 안놀아줘도 됩니다.


그저 잘 먹어주고, 잘 싸주고, 잘 돌아다니고, 가끔 그릉그릉 해주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오늘의 퀴즈...


과연 대봉이는 어디 있을까요?











두구두구....

















맞습니다. 바로 요기였습니다.









대봉굴을 파고 들어간 대봉이









대봉이 : 집사, 작업 도중에 시스템 종료하면 절딴이댜옹...! 오늘은 제발 가만 두라옹...!!



매너타임이라,

대봉이를 개롭히지 않기로 합니다.









그렇게 패치가 끝난 대봉이는,









밥을 먹으러 나왔읍니다.









그 전엔 대봉이가 밥 먹는 모습을 보며 별 생각이 없었는데,

@설중매 삼쵼 말씀하신 것 때문에, 저렇게 밥 먹는 모습을 볼때마다, 새벽에 민가 부엌에 내려와 음식 훔쳐먹고 달아나는 빨치산 생각만 납니다.




심지어 눈 마주치니 안방으로 들어가버리는 대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봉이에게 카샤카샤를 흔들어줍니다.


움짤로 만드니 프레임 문제 때문에 카샤카샤가 거의 안움직이는 것 처럼 보이지만,

지금 카샤카샤는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읍니다.




 


대봉이가 그런 카샤카샤를 잡기위해 열심히 발길질을 해댑니다.









보이십니까?

최선을 다 하고 있는 대봉이가...








오늘 월급 루팡을 하며 하루를 헛되이 보낸 제 모습이 떠오르면서...


한 없이 부끄러워 집니다.



(뭘 또 오바를 하고 난리야)





그렇게 대봉이는,

집사의 손에서 카샤카샤를 뺏들고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조지기 시작합니다.







대봉이 : 집사, 이제 내 손에 넘어온거니, 혼자 놀게 좀 두라옹..! 혼자서도 잘 논댜옹...!!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파면이 되고 난 첫번째 월요일, 모두 일에 잘 집중 하셨냐옹..? 일이 잘 안되시는게 당연하댜옹... 개헌 협치론 수박들 때문에 서터레스 많이 받지만, 우린 잼대표를 믿고 끝까지 함께 나아가면 된댜옹.. 절대 흔들리지 말쟈옹..!!




슘봉 나잇❤️

댓글 (12)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4.07 · 49.♡.218.16

    대봉이 굴파는 솜씨는 점점 늘어간다옹.. 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4.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J5aeQb9t_4aac11b385e5c1b28e186ff95bf64028e85ea08a.gif]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프로 땅굴러라 불러달라옹..🐯😎
  • 순후추

    순후추 Lv.1

    25.04.07 · 121.♡.177.89

    대봉굴에 따라 들어가고 싶어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순후추 작성자

    25.04.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5T2Fvtc1_7299f64d902ddef141bc502c4a9faa107482ba5e.jpg]
    대봉이 : 순후추 삼쵸온~! 땅굴 밖은 위험하댜옹..🐯😎 집사가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른댜옹.. 얼른 들어오시라옹..🐯😍
  • 소룡.백호

    소룡.백호 Lv.1

    25.04.07 · 61.♡.89.5

    ㅋㅋㅋ 대봉이 디뚱디뚱 ㅋ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소룡.백호 작성자

    25.04.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NaGM7poX_4cc7efacf430ac315eb68b313e43ae78491e017c.gif]
    대봉이 : 소룡.백호 이모ㅡ! 이게 다 집사가 강제 술래잡기 놀이를 해서 그렇댜옹.. 대봉이 살려달라옹..🐯🐯
  • 설중매

    설중매 Lv.1

    25.04.07 · 220.♡.235.240

    쫄봉아 먹을 수 있을 때 필사적으로 먹어야 한다능!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설중매 작성자

    25.04.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eGLSPXFy_41bbdc05dd73b22d6bb9ba4da7f2d17d889e90e8.gif]
    대봉이 : 설중매 삼쵼-!! 예전에 길에서 엄마도 항상 그 말씀을 강조해서 하셨댜옹..🐯😎 형한테도 양보하지말고 내 배부터 채우라 하셨었댜옹.... 항상 나를 잘 챙겨주던 엄마 보고싶따옹..🐯😍😹
  • kita

    kita Lv.1

    25.04.07 · 119.♡.237.81

    봉치산 밥만 토벌하지 말고 주꾸미 토벌도 해라~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04.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41905977_4InSwOyM_8fa6a6be9414308ec5d18f1dd293ee01456a0563.gif]
    대봉이 : kita 삼쵸온~! 집사는 황금알은 아니고 똥색알 정도 낳긴하지만, 그래도 배뽈록 집사의 거위 배가 뭐라고 못건들겠댜옹..🐯🐯 조지면 은색알 정도 나으려나 모르겠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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