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이제 평시에도 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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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매니아
성게매니아
작성일
2025.04.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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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화요일 삼성 예매할랬는데...11시 오픈 맞춰서 들어가서 앞에 430팀 있다길래 기대했더니 내야는 이미 다 털렸네요 ㅋㅋ
430팀이면 인당 네 장 해도 1600장인데...널널한줄 알았더니 ㅠ
아마도 암표 덕택에 평일 리그도 이모양이 났겠죠...
결국 티x베x 가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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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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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하늘기억
작성일
04.08 11:18
엘지 홈경기의 경우
선선예매에서 거의다 마감되고,
남은 몇장을 선예매가 다 가져갑니다.
신규 야구팬 유입을 위해서라도 엘지는 이러면 안됩니다.
선선예매에서 거의다 마감되고,
남은 몇장을 선예매가 다 가져갑니다.
신규 야구팬 유입을 위해서라도 엘지는 이러면 안됩니다.
성게매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11:34
@SED2025님에게 답글
암표도 잡아야겠고 티켓도 팬들한테 팔아야겠고 돈도 벌어야겠고...그래서 선선선예매가 나온거겠죠ㅠ
okbari님의 댓글
총 좌석 20000
시즌권자 1500명 여기에 인당 2장 가능
1500 + 3000(최대) 선선예매
선예매 1200명 인당 4매
4800석
총 선선예매 (프리미엄포함)
선예매 9300석 빠짐 (최대)
일예로 대략 10700석 남음
거기다가 삼성은 금토일 한번에 풀려서
토요일 노리느냐 vs 일금 노리느냐로
나눠질수 있음
그래서 타구단보다 티켓팅이 쉬움!
선선예매 경기 9일전 14시
선예매 경기 8일전 11시
일반예매 경기 7일전 11시
(프리미엄 시즌권은 시즌권에 포함시킴
9일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