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의 친구, 노무현에 항명했던 검사…이젠 헌재?
꼬
꼬맹이 (1.♡.205.186)
2025년 4월 8일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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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M8VsBDY_Q
여기서 이완규 변호사의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윤석열 총장과는 사법연수원(23기) 동기로서 인연이 있다. 무엇보다 그는 2003년 초 노무현 정부 출범 직후 열린 〈검사와의 대화〉 당시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근무하면서 평검사를 대표해 참석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게 "법무부 장관이 갖고 있는 이 제청권, 실질적인 인사권을 가지고 정치권의 영향력이 수없이 저희 검찰에 들어왔다"며 "검찰 전체 구성원이 수긍할 수 있는, 또 다 납득하고 또 따를 수 있는 그런 인사를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이익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검찰 인사에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
출처 :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490
이와 관련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상당히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또 당시 이를 지켜보고 있었던,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회고했다.
"이건 목불인견이었다. 젊은 검사들은 끊임없이 인사문제만 되풀이해 따지고 물었다. 한 사람이 인사 문제에 대해 질문해서 대통령은 충분히 설명했는데 다음 발언자가 이미 정리하고 넘어간 문제를 똑같이 반복했다. 대통령은 같은 얘기를 계속 반복해야 했다. 인사 불만 외에, 검찰 개혁을 준비해와 말한 검사는 없었다. 오죽했으면 '검사스럽다'는 말까지 나왔을까. 그 와중에 대통령의 자제력은 정말로 놀라웠다. 화를 내기도 했지만, 우리 같으면 화가 다 가라앉기 전까진 정상적 대화가 잘 안 될텐데 그러고도 곧바로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했다. 입맛이 씁쓸했다. 선배 법조인으로서, 젊은 검사들이 그렇게 바보스러울 수 없었다"
(2011년 문재인의 '운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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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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