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카페 주문 실수들… :)
J
joydivison (121.♡.131.136)
2025년 4월 8일 PM 01:52 · 수정됨(15:20)
조회 1,193 공감 0
카페에 가는 걸 좋아해서 자주 가는 편인데요.
가끔 주문할 때 의도치 않게 실수를 하는 분들이 꽤 되거든요.
반대로 직원들도 비슷한 실수를 하고요.
예를 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주세요
라떼,우유 빼고 주세요. 등등
근데 오늘 듣다가 빵 터진 귀여운 주문이..
아주머니가 ‘디카페인’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안 떠오르셨나봐요.
아…그거 있잖아..그거…
여긴 니코틴 없는 커피 없어요?
오래간만에 빵 터졌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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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04.08 · 110.♡.45.8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1846488408_Zx2pvsGI_30ff0f5245d68c6984544be636f6a738e5afaddd.webp] -
삼삼진에바
25.04.08 · 182.♡.240.10
??? : 담배를 먼저 끊으시면 니코틴이 없으세요.... -
허허영군
25.04.08 · 110.♡.83.100
반대로 니코틴이 포함된 커피를 개발해보고 싶....군요.흐음~~니코틴 카페인을 한방에!!! -
기기후위기
25.04.08 · 175.♡.225.161
"카페인 없는 담배 없어요?~" -
Aaicasse
25.04.08 · 203.♡.190.49
전에 미국가서, 아메리카노 톨 한 잔 주세요, 라고 잠이 덜 깬 상태로 주문했습니다.
잠시 멈칫 하던 종업원이, '아메리카노 작은 거(small) 한 잔 말이죠?'라고 묻습니다.
그렇습니다. 거기는 스타벅스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만 얼굴이 빨개져서, '이놈의 스타벅스가 멀쩡한 잉글리쉬 랭귀지를 망쳐놓는다고'
궁시렁거리며 죄없는 스타벅스를 괜시리 타박한 후, 후다닥 주문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
백백장미
→ aicasse
25.04.08 · 223.♡.81.47
아 저도 투썸 가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주문해본 적 있습니다...나중에 아 맞다 레귤라요 이렇게 정정하긴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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