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투표일까지 내전 상태로 보이네요.

지금 한덕수 최상목 등의 대행들은 사실상 윤씨의 하수인이죠. 그들의 행태는 윤씨와 차이가 없죠. 

김건희 특검법 거부, 상설 특검 검사 미임명, 마 재판관 미 임명 등등 윤씨와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한덕수가 이 짓거리를 언제까지 할 것인가 생각해 보니, 대선일까지 계속하겠네요.

윤씨 패거리가 누구냐면 한덕수 최상목 검찰 감사원 권익위 인권위 방통위 등등 대다수의 국가 기관들이 사실상 윤씨 치하에 있는 건데, 이게 대선일까지는 중립을 가장하며 조용히 하지만 내부로는 매우 치열하게 공작을 할 겁니다. 

안타깝지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좌고우면 하지 말고 계속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삐긋하면 ㄱㄹㄱ 검찰 등 온갖 기관들이 나서서 반격하려 할 겁니다.

어찌보면 운명과도 같은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당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며, 이들을 믿고 한덕수 탄핵도 하시고 입법도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우원식도 믿지 마시고 계속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