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에 주식 다 팔아서 겨우 살았네요.
삽군

Lv.1 삽군 (211.♡.69.198)

2025년 4월 9일 PM 01:31 · 수정됨(15:25)

조회 2,741 공감 0

올해 1월 20일에 주식 좀 사서

3월 20일에 그럭저럭 올랐다 싶어서 다 팔고,

약간 번 돈으로 기부 조금 하고

그때 주식 2주간 정도는 떨어지는거 보고 다시 살까 생각 하고 있었는데요...

그 뒤에 저는 주식이 조금 떨어진후 다시 오를거라 예상했는데, 제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엄청난 속도로 추락하는군요.

요즘 안보이던 낭떠러지 바로 코앞에서 뒷걸음질 쳐서 피해서 빠져나온 기분입니다.

어쨌든 살아 남았으니 지금 경기에 대해 다시 예상해보고, 투자 계획좀 다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댓글 (12)

  • 쟘스

    쟘스 Lv.1

    25.04.09 · 221.♡.194.163

    저도 운좋게 피해가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주에 떨어진 것 보고 무지성으로 살까 했는데 귀찮아서 깜박한 제 자신 칭찬합니다. ㄷㄷ
  • 작은눈 Lv.1

    25.04.09 · 211.♡.188.85

    굉장한 고수 이십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5.04.09 · 121.♡.122.153

    전 그냥 20%쯤 먹었으면 됐지 하고 팔았는데 그게 고점이었습니다…
  • 삽군

    삽군 Lv.1 → 부산혁신당 작성자

    25.04.09 · 211.♡.69.198

    여기 진정한 고수분이 계시군요.{emo:damoang-emo-007.gif:100}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 삽군

    25.04.09 · 121.♡.122.153

    국장은 윤석열 당선때 손절 못해서 몇년째 -50%입니다… 저도 그냥 바보투자자중 1입니다ㅠㅠㅠ
  • 깜딩이

    깜딩이 Lv.1

    25.04.09 · 210.♡.65.2

    으어 부럽네요 이런기세면 곧 911 한대 날리게 생겼습니다.
  • 말없는

    말없는 Lv.1

    25.04.09 · 1.♡.41.113

    저는 설마 더 오르겠어? 하고 금을 샀더랬죠...
  • kikki

    kikki Lv.1

    25.04.09 · 175.♡.36.192

    당신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계좌 사르르 녹고 있습니다. ㅠㅠ
  • 미피키티

    미피키티 Lv.1

    25.04.09 · 122.♡.23.253

    며느리도 모르는 신의 영역을... ^^~.
  • 무텐

    무텐 Lv.1

    25.04.09 · 211.♡.188.114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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