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사례 하나 알려드립니다
크
크리안 (58.♡.210.72)
2025년 4월 9일 PM 04:38 · 수정됨(17:01)
조회 1,167 공감 0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우체국이라고 합니다
카드 발급 배송 왔는데 집에 안 계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간 약속 잡고 집에서 기다리는데
주소가 틀리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를 하나 주면서 거기서 알아보라고 합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냄새가 피싱 냄새가 나서 끊었습니다.
발급받은 삼성 마스터카드 피해 구제를 위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아 그런 거 필요 없어요. 하고 끊었습니다.
털린건 전화번호와 이름뿐인거 같아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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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찌
25.04.09 · 211.♡.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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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zeltov
25.04.09 · 218.♡.195.132
보통 카드는...카드 배달하시는 기사분이 오시지
우체국에서 안오지 않나요?
전 여기에서 의심했을거 같습니다만..
저도 얼마전에 그 흔한 검사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던지라
직접 일하다가 그런전화받으니 어 긴가민가 싶기도 하더라구여..... -
크크리안
→ Mazeltov 작성자
25.04.09 · 58.♡.210.72
일단 추가정보 누출이나 앱설치는 막았습니다 ㅎ -
나나랑노랑
25.04.09 · 1.♡.201.5
요즘 한창 유행하는 방식입니다.
주변에서 말씀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
크크리안
→ 나랑노랑 작성자
25.04.09 · 58.♡.210.72
자한테까지 왔으면
정말 많은분들이
이 전화 받았을거 같습니다 -
나나랑노랑
→ 크리안
25.04.09 · 1.♡.201.5
노인분이 동일 사례로 전화왔다고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하시더라구요
노인분들도 충분히 인지하는거 보니 너무 울궈 먹은 방식인듯해요
하여튼 큰일 당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
도도리도리
25.04.09 · 118.♡.7.121
장모님이 지난주 당하셔서 앱까지 까셔서 휴대폰 리셋하고, 각종 비번, 은행계좌 등등 확인한다고 머리아팠습니다. 다행이 아직 금전적인 피해는 없는데.. 앱을 까니깐 1332 보이스피싱 신고 전화 거니깐 피싱범들한테 연락이 가더라구요? 장모님이 신고 했다해서 안심했다가 와이프가 혹시해서 자기 전화로 1332 확인했는데 신고 이력 없다고 해서 식겁했어요. -
크크리안
→ 도리도리 작성자
25.04.09 · 58.♡.210.72
어쩌다가 전국민이 피싱 대상이 되었네요.
패턴 분석으로 이거 잡거나 막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안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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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해킹 당하신것 같으니 보안을 위해 이거 깔아보세요 하는 패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