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은 저를 괴롭히는 내란역도들 미워요
버블보블

Lv.1 버블보블 (211.♡.112.159)

2025년 4월 9일 PM 11:03 · 수정됨(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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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론 Q 시리즈라고 무선도 안되는 비싸고 무거운 키보드를 사 놓고

(커스텀 하시는 분들께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체리 청축을 끼워 놓고 좋다고 썼는데 이 키보드가 워낙 무겁다 보니 키 소리만 나고  창축이 참 가볍게 느껴집니다.

체리 청축 특유의 그 철컹 철컹하는 쇳소리도 왠지 가볍게 느껴지고 해서

제일 무거운 청축 계열이 뭔가 봤더니 키크론 네이비 축이더라고요

그래서 갈아 봤습니다.

그랬더니 네이비 축은 철컹 소리는 안들리고 째깍째깍 소리만 나고 압이 무거워서 상당히 쫀득한 맛이 나더라고요

저는 체리 축만을 선호 했는데 이번 키크론 네이비는 정말 맘에 듭니다

그리고 뺴낸 청축은 얼마전 3만원대로 구매한 중국제 키보드에 넣어 줬더니 그것도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축들이 잘 맞는 키보드가 있나 봅니다.

지금도 네이비 축의 키크론 Q 로 글을 쓰고 있는데 쫀득한 맛이 좋지만 

반면 압이 세서 손가락이 피곤해 질 것 같아요

기타로 비유 하자면 기존 청축은 010 같은데 이번 네이비 축은 011 줄 낀 느낌입니다


이런 삽질들이나 하면서 평화롭게 살 저를 분노하게 하는 

저놈의 내란역도들 다 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인드라의 뇌전 !!

이 그리고 윤석열  한덕수  (빨간 글씨로 썼어요)



댓글 (1)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4.09 · 221.♡.34.113

    제발 덕들이 그냥 덕질에만 신경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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