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MAXX (106.♡.194.35)
2025년 4월 10일 AM 07:56 · 수정됨(09:10)
출근하면서 보니 아파트 공원 숲(작긴 하지만)에 캣맘이 길냥이 집을 지었더군요.
그 위에 경고문이랍니고 손으로 쓴게 뭔 개인 사유물이니 치울 시 법적 조치가 어쩌고 저쩌고..허 참 개인 사유물이라고 만든 게 어디 종이박스에다 검은 비닐 씌워놓고 낡은 수건 넣어놓고 허접한 플라스틱 그릇 달랑 2개니 보기 안쓰럽더군요ㅋㅋㅋ
손 댔다가는 골머리 아플까봐 그냥 수위 어르신에게 상황을 이야기하니 여기 사는 사람 아니라고 밤에 몰래 와서 설치하고 간다고 합니다.
수위 어르신이 알아서 치운다고 하니..그렇긴 한데 왜 캣맘들은 소중한 고양이 운운하면서 그렇게 멋대로 고양이집을 허접스럽게 설치하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그렇게 소중한 고양이라면 좀 데리고 가서 키우라면 그건 경색하더군요ㅋㅋㅋ
댓글 (10)
- 곰
곰이형2
25.04.10 · 116.♡.87.217
밥주던 고양이가 따라오면 엄청난 공포라고 하더군요. 그냥 지가 들어가 살지 그럴거면 -
하하드리셋
25.04.10 · 223.♡.78.240
캣맘은 정신병이죠
2찍이랑 같은 겁니다. -
블블랙맘바
25.04.10 · 203.♡.136.58
전 아침에 출근하다가 남의 집 처마 밑 (그것도 담장 안쪽)에 밥과 물을 넣어 주는 이상한 아줌마를 봤습니다. 증거를 안남기려는지 신발도 신지 않고 양말만 신고 마스크는 꼭 착용했더군요. - T
TallFescue
25.04.10 · 108.♡.116.74
아파트 관리소에서 숲은 사유재산이라 침해시 신고합니다 푯말 세우고 설치하먄 경찰 신고 하면 됩니다
근데 안하겠죠 -
DDevChoi84
25.04.10 · 203.♡.171.130
데려가서 키울거 아니면 제발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동
동네숲
25.04.10 · 14.♡.34.144
제가 사는 동네 공공 공원에도 캣맘들이 출몰합니다.
시에서는 일정 기간 경고를 하고 치우고는 있는데 집행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여기저기 고양이집은 하룻밤이면 설치하니 그냥 항상 고양이집이 있는거나 다름없어요. -
츄츄하이하이볼
→ 동네숲
25.04.10 · 172.♡.52.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900440291_R4PnBO19_fe6da2783c8480eb02c0c159118330ce558f267d.JPG]
그래서 먹이주는 행위 그 자체에 벌금이든 부과해야 하는 건데 말이죠.. {emo:onion-111.gif:50} -
칸칸느
25.04.10 · 1.♡.145.169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나는 액체 뿌려주면, 어짜피 안오게 되죠 ㅋ 키우고싶으면 집에 데려가서 키워야지 남의 구역에서 뭐하는 행동인지 참..그렇죠 -
까까망꼬망
→ 칸느
25.04.10 · 61.♡.120.114
예전 주택살떄 저희집 옥상에 고양이 오던데 별짓 다해다 안가고 계속 오더라구요...
레몬이나 나프탈렌 이런거 다 해봐도 소용없었습니다. -
쟘쟘스
25.04.10 · 221.♡.194.163
동물 보호소에 사료 기부하면 될 걸 저 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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